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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억에 남는 작품은 구중천 대마종 대무신 일척도건곤 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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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은 열어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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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일부당천 독보군림 쾌검왕 일척도건곤 대무신 대마종 구중천 등이 있네염... 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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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안떨어지는것도 있던데... 비뢰도는 안떨어지지 않나요?
묵향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절벽에서 안떨어 졌던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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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류연이 절벽에서 자가투신 합니다 ㅇㅁㅇ.. 특별훈련으로 아미산이걸려서 류연이 염도를 쥐어패서 무당산으로 바꾼담에 특별히 주작단까지 끌고가지요.. 거기서 류연이 빈둥대다가 무당산에는 기연이 많지! 동굴을 찾아보자! 하면서 절벽으로 뛰어내립니다 ㅋㅋㅋㅋ

묵향은.... 뭐... 기억안납니다만.. 1권쯔음에 묵향이 배신당하죠.. 그때 절벽에서 떨어졌던가 아닌가는 기억이 안나지만 구해질때 물에 쓸려왔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결론. 비뢰도는 기억 나고 묵향은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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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장난식의 성의없어 보이는 추천글은 읽기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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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니스 님/ 추천하는 글이 진중할 수도 있고 가벼울 수도 있으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를 바랍니다. 눈살찌푸려질 정도만 아니면 개인 취향 내지는 성향으로 봐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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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글들이 있었죠!
역시!!
유명하신 분이었군효!!
그리고...

크레니스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작가님을 흠집내거나 추천을 기대하는 문피아 독자님들을 불쾌하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으니 용서를 구합니다.
그저 글을 읽었으니 나름의 은혜를 갚는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추천글을 쓰다가 너무 가벼운 인상을 심어드렸나 보군요.
임작가님의 글은 탁월한 글입니다. 저때문에 그 글에까지 안좋은 인상은 받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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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대사부라는 소설이 이미 있던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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