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4.10.28 10:16
    No. 1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4.10.28 10:25
    No. 2

    첫 문단 정말 공감 합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20여 편 정도 해봤는데, 나중에는 정신이 피폐해 지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4.10.28 10:26
    No. 3

    수고 많으셨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8 10:33
    No. 4

    저도 첫 비평글을 올리고 난 뒤 몇몇 분들에게 쪽지 아닌 쪽지를 받았습니다.
    대부분이 말로는 자신의 글의 발전을 위한 따끔한 소리를 원하는 듯 굴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좋은 소리를 듣기를 바라고 단순히 인정만 바라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고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게 되더군요.
    이런 이들에겐 그다지 이야기를 할 가치가 없지요.


    위 이야기와는 절대적인 별개로!

    아름다운 이방인은! 우연찮게 볼 기회가 생겨서 작가님이 오픈해주셨는데 챕터 1~3 까지가 어디로 갔는지 증발해버려 볼 수 없더군요. 갑갑해 죽는 와중에 이 같은 추천글을 보니 더 흥미가 생기네요. 더마냐님 다시 제대로 오픈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8 10:51
    No. 5

    글쎄요... 제가 한 일곱 번정도 비평을 받아 봤는데, 그중 새겨들을 만한 비평은 셋밖에 없었습니다. (...)
    그냥 자기 취향에 안맞는 걸 만고의 진리마냥 포장하는 분도 있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어림짐작하는 분도 있고... 작가는 물론 비평하는 입장도 아마추어가 많다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8 12:21
    No. 6

    흠, 이런 걸 일종의 물타기라고 하는데요. 아마추어가 많다보니 어쩔 수 없다와는 다른 종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취향과 작법의 문제 차이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엄연히 존재하고요.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확실히 있었던 것 같기는 하네요. 레허닝님은 부디 그런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길 바라나 당시의 대화를 떠올려보면 하하, 뭐 그런 범주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앞으로 고쳐나가면 되는 것 아닐까요?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8 12:39
    No. 7

    말씀해주신 점은 계속 자각하고 있어야겠죠. 다만 제가 본 비평중엔,

    '쓸데없이 왜 철학적 요소를 넣나? 그냥 장르소설은 그냥 다 때려부수면 그만이다.'
    '묘사는 자제하라. 작품의 호흡을 느리게하고 재미를 반감시킬 뿐이다.'
    '복선, 떡밥은 독자가 결말을 예상할 수 있게 깔려야한다.'

    기타 등등... 이런 황당한 것도 많이 봐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8 12:46
    No. 8

    어이쿠 맙소사. 제가 다 숨이 막힐 지경이네요.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4.10.28 11:08
    No. 9

    그렇게 하였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8 11:49
    No. 10

    감사합니다. 마냐님.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28 11:25
    No. 11

    원래 자기 자녀는 딸 얼굴이 옥동자여도 이쁜법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14.10.28 10:38
    No. 12

    작가들께서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일찍 알았다면 신청하는 건데...
    고생하셨습니다.
    늘 행운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14.10.28 10:56
    No. 13

    사람마다 선호하는 작품이 다르다는걸 또 느끼네요.
    소개글보고 오오오 하면서 갔는데 도저히 못보겠네. 저랑 완전 안맞는듯...
    이소개글이 본 소설보다 몇배는 재밌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4.10.28 10:59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28 11:06
    No. 15

    비평이라는게 어려운게, 열심히 읽고 어떻게하면 작가님 속 안상하게 잘말할까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너무 짧으면 성의없어 보일까봐 예시도 들고 제 느낀점을 열심히 써서 보냈는데 감사합니다 한마디도 없이 취향문제인거 같네요^^ 이러니 멘붕이 오네요. 문장연출자체가 이상해서 그걸 꼬집었더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8 11:49
    No. 16

    ...감사합니다를 잊고 못 붙인건 죄송합니다만, 전 나름 꼼꼼히 답해드렸는데요. ㅠㅠㅠ 쪽지에 그렇게 간단히 보낸건 이미 댓글로 모든 걸 설명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젤라
    작성일
    14.10.28 11:39
    No. 17

    저도 언젠가는 사평님께 비평을 받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4.10.28 11:46
    No. 18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4.10.28 12:31
    No. 19

    평론이란 반추와 전전불매의 수고로움을 요하는 지난한 작업인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10.28 13:16
    No. 20

    사평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이v
    작성일
    14.10.28 22:42
    No. 21

    사평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조언도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하빌랜드
    작성일
    14.10.29 02:11
    No. 22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비평을 해주지는 않으셨지만 사평님 비평글을 꾸준히 봐 왔고, 덕분에 많은 배움 얻었어요. 제가 더 좋은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건 사평님 덕분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샆.
    작성일
    14.10.29 19:26
    No. 23

    혹시 사랑과 평화라고 아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사평
    작성일
    14.10.30 07:53
    No. 24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10.30 13:03
    No. 25

    갑자기 선작 늘어서 (제가 참 안 늘거든요 ㅠㅠ) 뭔가 싶었더니 이것이 원인... 친절한 비평에 덧붙여 추천까지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안 팔리는 글이지만 정진할께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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