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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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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생존+1

그럼, 여기서 저도 강화!────────성공~! 생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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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몰입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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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소설을 싫어해서 처음 볼 땐 아주 못 볼 수준은 아니었지만 조금만 더 읽어보니까 신물이 나더군요. 제 개인적은 감상이지만요.. 사실 뭐.. 최대한으로 현실성 있게 이야기를 진행시킨다고 하는데 제겐 이해가 안 되는게 많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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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구성과, 그리고 방대한 밀리터리, 생명공학적 지식이 바탕이 된 수작입니다. 단순한 좀비 물 취급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글입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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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말하긴 싫지만;; 초반부는 정말 좀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서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거기서 GG 쳤습니다.. 후반부는 더 재미날수도 있겠지만; 초반부의 장벽이 좀 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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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부의 장벽이 높지요.
현실성에 대한 문제를 넘겨놓고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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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반응은 썩 좋지 않군요 일반대중취향이 아니다 뭐 이런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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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몇몇 설정에서 현실과의 괴리가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조금 더 보자. 하고 조금 더 조금 더 보게 되는데
어느 정도 보다보시면 계속 조금 더 조금 더 보게 되시다
결국 다 보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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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대를 안 다녀와서인지; 계속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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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저도 초반부.. 주인공의 병원 습격사건.. 이장면에서
많이 고민했었지요.. 댓글에 다신 분들도 그것을 지적하시고.. gg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저도 흔들리다가.. 계속 읽었고.. 이야기가 어느 정도 흐르자 초반부의 아쉬움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계속되는 긴장감.. 중반 이후 댓글에선 다들 [ 한편의 영화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호러게임속에 들어간것 같다.] 라는 응원들이 많습니다.
단.. 몰아서 보세요~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ㅎㅎ~
단편씩 보니... 감질맛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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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하오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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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습격사건에서 선삭하려다가 ...
뒤로 가면 갈수록 몰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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