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7.23 22:49
    No. 1

    축구 이야기라는거 빼고는 너무 단서가 약하군요. 어느 점에 중점을 둔 작품인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필승의 이유가 있는 꼭 이겨야만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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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정
    작성일
    09.07.23 22:55
    No. 2

    네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이유를 가진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경기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한편만Tn
    작성일
    09.07.24 12:24
    No. 3

    섬마을에서 10년을 혼자서 축구를 한소년이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에 축구를 하기 위해서 올라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한번도 다른 아이들이랑 축구를 한적이 없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냥 노는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선수는

    문제아 소년이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소녀가 많이 아픕니다 . 소녀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우승해야 합니다. 그런데소년은 축구라고는 놀이 축구가 다입니다. 할수 있는건 무조건 달리는 겁니다.
    상대는 대회 4강이상 올라가본팀입니다. 심장이 터져도 좋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달립니다.


    아버지가 사업이 망햇습니다. 곧 졸업인데 4강 이상 올라가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대회에서 회비낼 돈이 없어 축구를 그만 두어야 합니다. 아니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회비낼 돈이 없어서 축구 그만두고 공부해야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빠지면 팀에서 수비 핵심하나 빠지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공격이 강한팀이 아니기 때문에 모조건 올해 대회에 치루고 졸업해야합니다. 그러면 공부할 시간도 없고 좋은 고등학교도 못갑니다.
    이후 스토리는

    이거 말고도 여러개 있지만 지금은 고교이하 리그제로 바꾸었죠 올해인가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4강제도 입니다. 4강 안에 들면 고등학교든
    대학이든 패스입니다. 못들면 그냥 끝이죠 아시다 시피 축구 운동부 애들이 운동만 합니다. 운동부하면서 성적 좋은 애들 보질 못했습니다.

    엘리트 스포츠 좋치요 하지만 모든 이들이 선수로 꿈을 이루는건 아니죠
    답답한 현실이죠 전국제패는 현실은 100분 반영한 소설입니다. 그리고 축구에 대해서 아주 알기 쉽게 다가오죠

    심장이라는 축구 소설이 문피아 하나더 있는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심장은 드라마성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성은 엉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전개가 마음에 안들다라고 할까요 그런건 개인적 취향이지만 축구 내용에 대해서는 글쎄요 골대 맞는 장면이 너무 남발한다고 할까요 주인공의 능력이라는것도 그다지 현실적으로 공감가지도 않는다고 할까 하지만 보르자님의 전국제패는 이런부분에서 상당히 가슴으로 이해할수 있다고 할까요 대신 너무 현실적인 요소이고 주인공급 비중에 인물이 너무 많다보니 좀 복잡한 내용 전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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