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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범용성 보고 댓글다는 1人
제목이 카니안을 대변해주네요,
재미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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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신선한 설정이드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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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성 세우는 부분.(게임식이조.) 에서 살짝 놀라고..마당질에서 경악해서.

.포기할뻔한 소설입니다..저 카니안이란 대륙에서만 통하는 법칙이던데 타대륙 사람들은 잘모르고..(카니안 이란 대륙에 놀러가는 투어 상품도 있는등 대륙간 교류도 활발하던데 저런 이상한 이야기가 다른 대륙에는 안퍼진게 이상하지요? 주인공이 갇혀서 공부만 하던놈이라 남들은 다 아는걸 저만 모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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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소설 연재전에 저 비슷한 소설이 조아라에 있엇습니다.
게임 하던중에 에러인가로 온라인에서 성주놀이 게임하던 주인공이
육성하던 영지와 함께 판타지로 차원이동 해버린..ㅋㅋ 이동 초기엔ㄴ 게임 설정이 그대로 적용되다가(성 확장, 병사 키우기 등등 게임처럼..) 몇달 지나니까 완전 현실로 변해버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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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게임이었다..라는 설정이 라면 모르겟는데...처음 시작 부분은 정통 환타지 였다가 갑자기 게임스럽게 되서 한참 황당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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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잘 생각 안나는데 조아라 소설은 "조용한영지" 였던가 하는 제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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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님.. 조아라에 조용한 영지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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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치고.. 쥔공이 너무 고속 성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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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고는 있긴 하지만

마당질...

너무 적응이 안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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