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완결 작품 각각3개씩 추천합니다.

연재중인 작품

위저드 스톤(판타지

- 성장 판타지 입니다. 주인공이 실력,인격적으로 성장해나가는것이 보입니다. 빠른 전개나 핵사이다등을 원하시는분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순수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퓨전 판타지

-판타지입니다. 먼치킨이며 글의 전개나 필력이 좋습니다. 글의 초,중,후반 답답하거나 엉망진창인부분이 없습니다.

제목선정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기생자(게임 판타지

-게임 판타지 입니다. 게임과 판타지가 섞여있으면서 매끄럽게 전개하며 주인공의 정체,복선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감탄과 짜릿함을 자아냅니다. 단순한 게임판타지가 아닙니다.

완결작품( 예전에 읽은만큼 기억이 잘안나지만 무료부분이라도 한번 정독하기를 추천합니다. 수작이상되는 작품으로 기억합니다.ㅎ)

비따비(퓨전판타지

-현대판타지계열입니다. 재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로만의검공(판타지

-먼치킨판타지계얼입니다. 역시 재미는 있던것같습니다.

차원&사업(판타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끝까지 구매하여 읽었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맛있는글]

만약 제가 추천한 작품들을 보고 제 취향과 비슷한 작품들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Nanami]

손인성- 게임마켓 1983 추천요. 최근에 기적에 피아노라고 연재중이던데 것도 재밌지만 1983년도로 돌아가서 게임회사를 창립하고 발전시켜나가는 1983도 재밌습니다. 저 역시 비따비를 재밌게 봐서 현대판타지 그중에 회사를 키워나가는 장르를 좋아했는데 비슷한 부분도 많고 다른부분도 많습니다. 비슷한 부분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자세히 조사를 하고 써서 그런지 읽다보면 그시절게임에 대한 생각도 나고 내가 했던 게임이 그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구나하는 비사도 알수 있어서 흥미 진진하게 완결까지 읽었던것 같네요

[맛있는글]

네, 추천감사드립니다. 요즘 현대물하면 치트급 능력가지고 성공하거나 치밀함(?)이랄까 개연성있는 비따비같은 작품이 적더라구요ㅠ 일독해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