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안하고는 작가의 의사에 달려있습니다. e북이라해도 대여서비스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출간작들의 e북의 경우, 판매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대여서비스가 독자들 입장에서는 좋기는 하지만, 작가들 입장에서는 영 그것도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독자입장에서는 내막을 알 수 없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네 조금더 찾아보니 제각각이네요 . 다시보고 싶은 소설은 구매가 답일것같습니다..ㅎㅎ
추천하고보니 제선호작중 반에반도안돼네요..더 잘읽어보고 또올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