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7.22 03:55
    No. 1

    포탈 http://novel.munpia.com/21797
    무조건 선작하시고, 날 잡아 밤샘 OK?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4.07.22 07:01
    No. 2

    강추 드립니다. 정말 보면 빠져듭니다 추강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4.07.22 07:02
    No. 3

    참고로 금강 문주님께서도 극찬을 한 작품이라죠? (이건 비밀인데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4.07.22 07:28
    No. 4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14.07.22 13:00
    No. 5

    정말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주기공
    작성일
    14.07.22 13:07
    No. 6

    방금 다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Nakk
    작성일
    14.07.22 13:52
    No. 7

    오오,오오오 ㅜㅜ
    추천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 쓸수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7.22 15:17
    No. 8

    어떤 분께서 총 5 권이라고 말한 것이 이미 작가를 알고 있어서 그렇게 쓴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그 부분을 지우는 것이 어떠냐는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총 5권 중이라고 말한 것은 저 자신이 대충 유추해 본 것이고, 너무 길어질까봐 제 희망을 담아 실제 예상되는 권수에서 조금 줄인 것인데, 아마 정말 몇 권이 될지는 간수님 자신도 모를 거라고 믿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이곳에 서식한지 꽤나 연륜이 되었고, 오래 되신 분들은 제 성향을 좀 아시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의심을 하시진 않을 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친절히 쪽지를 남겨 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문피아의 앞날이 밝은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쪽지 다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Nakk
    작성일
    14.07.22 15:34
    No. 9

    이런 쪽지가 왔군요... 으음
    저도 5권 중? 이라고 해서 좀 의아하긴 했는데, 실제로도 그 정도 온 상황이라 (절반 가까이) 별 말 없이 넘어갔습니다.
    시놉시스는 끝까지 다 짜 놓은 상황인데, 실제로 글로 쓰다보니 몇 권 분량이 될지는 감이 안 잡히더군요. 지금은 그저 다음 화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水流花開님께도, 쪽지를 보내주실 정도로 신경써주신 그 독자분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_ _)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7.22 17:19
    No. 10

    간수님의 닉네임을 제가 알게 된 것이 .... 바로 이 추천글 쓸 때였네요. (죄송!) 전에 추천 올라온 것 봤지만, 제목만 7주야에 일어나는 사건이면 겨우 일주일인데 재미있을까하는 생각에 선작하지 않았고, 며칠 전에 누군가 댓글에서 언급했던가 해서 선작했는데, 읽는 동안 누가 썼는지 전혀 관심두지 않다가 추천글 쓸 때 작가명 언급하기 위해 다시 찾아보니 "간수"님이시네요. 혹 교정원에 근무하시는지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Nakk
    작성일
    14.07.22 17:35
    No. 11

    감사합니다! 아하하;; 닉네임은 별 뜻은 없습니다. 그냥 옛날부터 써오던 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14.07.29 23:04
    No. 12

    으아아 단숨에 달리고 왔습니다.
    인물 하나, 묘사 하나 버릴 것이 없어 보이는 작품입니다.
    추천 더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