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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쵸큼'이라는 단어는 '조금'이란 단어를 쓰기가 뭐해서 일부러 선택(물론 게임하며 자주씁니다만..)한 거에요!!

참.. 위에 '뻔한'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글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다른 글들에서도 등장하는 설정(강대한 적이 있고, 성장해가는 주인공, 무언가 신비로움이 있는 여주인공 등등)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을뿐이에요. 제 생각에는 거의 모든 글들이 설정이나 진행되는 큰 줄기, 단락등은 거의 비슷하게 전개 된다고 느꼇기에 '뻔한'이라는 단어를 선택한겁니다. 작가님!과 다른분들이 안좋게 보실까봐..-_-; 댓글을 다시달아요.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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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폭탄드랍은 저도 흥분된다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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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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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넘어 오셨군요! 다시 한번 달려 볼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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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큭..넘어오시는거랍니까? 그럼이제 조아라는 연재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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