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大愚
    작성일
    08.05.31 02:08
    No. 1

    제목에서 오는 감동이란....왜 황혼을 쫓아야 되는지를 알면.....오랜만에 판타지소설 읽고 감동하게 만드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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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夜猫
    작성일
    08.05.31 03:01
    No. 2

    1편 클릭하는 순간 빠져들어 아침을 맞이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는 그런 글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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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Darkaki
    작성일
    08.05.31 03:04
    No. 3

    지금 마지막편을 보고왔는데 하나의 대서사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까지 못보신 분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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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08.05.31 06:35
    No. 4

    예전에읽었을때는 못느꼈던 감동을 이제와서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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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31 13:32
    No. 5

    저도 방금 다 읽고 왔습니다만.
    김백호님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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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08.05.31 13:35
    No. 6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다 싶더니 선작했다 취소시킨 작품이었네요..
    흠, 초반에 힘이 딸려서 못읽은거 같은데 한번 힘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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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8.05.31 13:45
    No. 7

    알고 있는 이에겐
    소설 중간 중간의 복선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죠..
    저도 첨 읽을땐 초반 몇편이 막혔는데 완결을 보고나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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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08.05.31 15:24
    No. 8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계획되어 있던 복선이었던거야 . ...ㅜㅜ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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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8.05.31 19:28
    No. 9

    알고 있는데 그래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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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8.05.31 19:57
    No. 10

    이건뭐...진짜 수작이라는 말 밖에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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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8.05.31 20:15
    No. 11

    눈물이 정말 콸콸 쏟아지는 작품이네요.ㅠ.ㅠ 수작에 한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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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8.06.01 04:31
    No. 12

    부족한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페르노는 6월초로 늦춰졌습니다. 원고를 넘긴 지는 꽤 되었지만 자꾸 딜레이가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와리
    작성일
    08.06.02 22:34
    No. 13

    인페르노 눈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ㅡ.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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