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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타리스트의 절규와 같은 글...

Comment ' 1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8.11 05:06
    No. 1

    우워, 인페르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훼훼훼훼
    작성일
    07.08.11 05:10
    No. 2

    우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김완
    작성일
    07.08.11 08:37
    No. 3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8.11 09:29
    No. 4

    멋진 추천이네요. 가장 인상에 남았던 말이죠. 모든 걸 주겠지만 손만은 줄 수 없다던...
    인페르노를 현대물의 강박관념으로 보지 않는 분들께 권합니다.
    초반부터 어마어마한 필력으로 압도하기 때문에 "역시 현대물은 재미없삼."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잠긴상자
    작성일
    07.08.11 10:01
    No. 5

    읽는 분들은 알죠
    그 전율을!

    읽고 계신 분들은
    추천제목만 보고도
    인페르노를 아셨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이나요?
    작성일
    07.08.11 10:50
    No. 6

    이노래 제목이 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8.11 14:26
    No. 7

    for you 입니다 플라워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7.08.11 15:46
    No. 8

    김백호님 만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7.08.11 17:18
    No. 9

    마치 신의 독백같은 추천, 일렉기타소리와 함께 읽다보니 소름이 끼치는군요. 왠지 글보다 추천이 멋진 것 같습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적는 일만 남은 겁니까?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7.08.12 21:52
    No. 10

    갑자기 악마에게 혼을 팔은 아티스트가 생각나는군요...이름 뭐더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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