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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버뮤다 삼각지대는...과학적으로 미스테리가 어느정도 풀린걸로 아는데...아니 차원이동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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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기도 추천 올라왔군요.
어제는 쉬고 싶다고 하셔서 별말 안했습니다만(저는 착한 독자 ^^)
이제 오늘은 다시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하루에 3편씩 6일간 18편이 올라왔으면 싶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소박한 마음을 담아서 요.청.(이라고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합니다.
어제 쉬셨으니 기력은 회복되셨을테고, 댓글 다실 시간에 글을 쓰신다면 두편은 최소한 나오겠군요. 흐뭇합니다.
자자 달려보세요. 오늘은 어제 꺼 합해서 2편 나머지는 하루에 한편씩으로 협상합시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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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뭘까 기대해봤는데..

이미 선작 한거잖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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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묻어가며 추천합니다~^^;
색다른 이계진입물이라 흥미진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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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하지만 이미 제 선작목록에....(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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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에서 추천을 하시길레 선작은 등록 해놨습니다만
편수가 14편...정도인 관계로 묵혀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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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동감 재밌습니다!! 단 편수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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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이..혹시.. 대머리 독수리의 약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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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신데 벌써 출판제의가 들어올정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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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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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님, 감사합니다.
제 부족한 글을 보아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대독이 설마 대머리 독수리의 준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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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님 열심히 달리셔야겠는데요..

대독님은 대단한 독자의 준말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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