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이 올라오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
아예 타이핑을 하신 듯한데.. 수고하셨어요~ 하하.
연재가 부실한 편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높은 퀄리티를 지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은 꼭! 올릴 테니 용서해주세요 ㅠㅜ)
아, 오타 찾았습니다. '의삭'이 아니라 '의식'입니다. 하하 ^^

찬성: 0 | 반대: 0

추천글 보고 읽고왔습니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보았던 7번째 기사와 포맷이 비슷하더군요.

아직 초반이니 지켜봐야겠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시린(翅躪)님 - 감사합니다. 사실 제 글에 자신이 없었는데 독자분들의 응원에 자신감을 찾게 되는군요.
초록늑대별님 - 현재는 일곱번째기사를 읽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기 전에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일곱번째기사를 읽어보니 레인과 비슷하 면이 많더군요. 의혹을 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드릴 말씀은 본 적도 없는 책을 베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정진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일곱번째기사가 정말 수작이더군요. 읽어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부담이 크군요. 하아..)

찬성: 0 | 반대: 0

바로 ㄱㄱ씽~

찬성: 0 | 반대: 0

조인님 추천 자주 올라오시네요
열렬한 독자들에 대한 보답은
정신이 빠질정도의 연참은 어떠실런지...

찬성: 0 | 반대: 0

저도 요즘 잘 보고 있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이작가님을 미워합니다 하하 농담이고요 -_-

제가 진지한마음으로 첫 글을 쓰기시작했고 꽤많은 분량을 집에서썼습니다
(좀 어느정도 글을 써서 그후에 올릴생각이었는데..)

제목은 레인 이었습니다 ㅡ..ㅡ

근데 잠깐와본 사이에 ㅠ_ㅠ 이제목의 소설이 떡하니 올려져있어서

에이씨 제목바꿔야하자나 하면서 무지 투덜거렸는데
(제목에따른 -_- 내용도 수정 ㅠ_ㅠ)

혼자 투덜거리다가 얼떨결에 봤는데 재미있네요 ㅎ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juk25님 - 어이쿠, 감사하네요. 무류연님 추천 덕입니다. ㅎㅎ
잠긴상자님 - 하하, 연참이라..(먼산)
10140님 - 잘 보신다닌 감사할 따름입니다. ^^
카미유81님 -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