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7.07.23 02:28
    No. 1

    작가의 철학이라 ㅋ
    기대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7.23 18:31
    No. 2

    몽유객님. 감사 합니다.(__)
    이제야 이 글을 봤습니다. 댓글에 어느분이 추천글이 있다고 해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 주려다보니 요즘은 제가 깔려 죽는 답니다. 그럴만한 실력이 없기때문이지요....앞으로도 계속 연중없이 결말을 보는게 제 각오입니다. 재미가 있든 없든 제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이란 것을 난생처음 받았을때의 설레임. 거기에 답글을 올리고.... 병아리가 어미닭의 흉내를 내다가 다리도 찢어지고 했습니다. 결국은 여러분들의 고견이 피가 살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요즘은 실수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일장이 시작될때에 비해서 문장도 간략해지고..(너무 짧아져서 걱정이지요. 좋은의미가 아닙니다.ㅜㅜ). 제가 두번째 받는 추천이라 무척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의실수와 무지를 많이 많이 채찍질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강호올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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