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가끔 보는 글이지만 귀환병이야기랑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귀환병이야기 가끔 보는데 그때마다 4권을 단숨에 읽어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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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환병이야기와는 좀 비교하기 힘들수 있을지모르겠지만... (당연히 어느작품이 더 우월하다는 말은 하기 힘듭니다) 제겐 여전히 좋은 작품이죠 ^^ 10여회의 선호작 걸러내기를 했는데에도 아직까지 뿌리깊게 남아있네요 ㅎㅎ
주인공...말로만 쎄죠... 어떻게 마계에서 그오랜시간을 살아남았는지 이해가 안갈정도입니다.. 도망만 다니기도 힘들정도던데요.. 머..작가님도 생각이 있으시니까.... 일단... 기다려봐야할듯...^^ 화이팅..
저역시 ohn Doe님의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장르소설하면 대리만족을 밸수는 없죠 게다가 작가님 소설의 설정상 모순되는 점을 독자들이 발견해서 수정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그외에는 작가님 스스로 초심을 읽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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