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 샤이리오
    작성일
    07.07.20 17:04
    No. 1

    아하하 ㅋㅋ 달려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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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07.07.20 17:32
    No. 2

    판타지란 옆에 카테고리를 보시면 항상 엔이 떠있을 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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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uswjdgksm
    작성일
    07.07.20 17:36
    No. 3

    저도 읽어봤는데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읽은 소설중 재미있는 소설을 말하라면
    이 작품을 말할정도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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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7.20 17:38
    No. 4

    방금 읽었습니다만. 내용이 급전개를 타고 흘러가네요. 약간 엉성한 부분도 있고, 첫작품 이시라면 되게 ~ 잘쓰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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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7.07.20 18:36
    No. 5

    오크만남-기사와 병사들에 의해 구원-영어가 언어인 곳-신기한 물품들, 동대륙에서 오다가 난파, 신분조회시 귀족둔갑-the holy one,일곱별(일곱늑대를 연상)-남작과 유일한 후계자 손녀(남작과 유일한 후계자 딸)...초반부이긴 하지만 여러 요소들이 일곱번째기사들의 초반 요소들과 흡사합니다.
    조인님 일곱번째기사를 읽어보지 않으셨다고 리플에서 읽었는데 공교롭게도 출판작 일곱번째기사와 초반진행, 요소들이 비슷하네요.

    물론 이 초반부를 지나면 내용전개가 전혀 다릅니다.
    글도 잘쓰시고, 전개가 좀 빠르지만 무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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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7.07.20 18:56
    No. 6

    저도 읽어봤는데

    일곱번째 기사의 여러 캐릭터들과 비슷하게 겹치는 캐릭터들도 많고 기본 베이스나 전개 과정이 비슷해보입니다.

    초반 도입부만 읽었을 때의 제 느낌은 일곱번째 기사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약간 변형 시킨 뒤 긴 내용을 짧게 압축 시켜 놓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물론 작가님이 일곱번째 기사를 아예 모른다고 하셨으니 그럴리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07.20 19:11
    No. 7

    아, 추천글이 있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인데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일곱번째기사에 대한 말씀들.. 지금 꽤 많이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출판제의를 한 출판사측조차 흡사한 면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ㅠㅜ) 책을 주문했으니 책을 본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 괜히 표절의혹이라도 쓰게 되면 안 되는데.. 덧글을 보니 흡사한 면이 굉장히 많은가보군요.. 개념작을 쓰려던 저의 꿈이..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연어야
    작성일
    07.07.20 23:12
    No. 8

    재밌네요 첫번째글을 읽고왔는데 몰입도가 높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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