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7.06.19 01:50
    No. 1

    추천 ㄳㅎ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ikaios
    작성일
    07.06.19 09:44
    No. 2

    아아 자연 무협 란에 있어요-_-/ [어느새 옮기시다니.=ㅁ= 일반란이셨잖아요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basal
    작성일
    07.06.19 11:12
    No. 3

    엉~ 원래 일반란에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7.06.20 00:33
    No. 4

    너무 빠르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basal
    작성일
    07.06.20 17:03
    No. 5

    경암님의 "후흑대전" 이라는 제목이 조금 난해해서 작가님께 여쭈어 봤더니 풀이해 주셨습니다.
    아래는 경암님의 설명입니다.

    귀주위가님께서 질문해주신 '후흑대전'을 한자로 풀면 이렇습니다.
    후 : 두터울 후, 무거울 후, 친절한 후.
    흑은 검다,
    대전은 큰 전쟁이란 얘기지요.
    헌데, 후안무치 할 때, 이 '후' 자를 씁니다. 즉 후흑대전을 풀이하면,
    많이 후안무치하고 검은 큰 전쟁... 대충 이런 뜻이 됩니다. -_-;;
    1912년 중국의 이종오가 쓴 후흑대전(厚黑大全)이란 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출판이 되었는데요, 이 책에서 말하는 ‘후흑학’이란 한마디로 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고, 속은 엉큼해 뻔뻔스러운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할 줄 알아야 성공한다는, 뭐 대충 이런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대충 이런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안타깝게도 여전히 책을 사보지 못하고 있는 저..)
    이 후흑대전에서 전을 전쟁 '전'으로 바꾼 것입니다.

    넓은 의미로, 전쟁이란 자체가 위의 설명과 성질이 비슷해서 이런 제목을 지었구요,
    좁은 의미로, 사람과 사람 사이도 이와 비슷할 거란 생각에, 이런 제목을 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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