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15:23
    No. 1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진득하게 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6.09 16:12
    No. 2

    앗,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세시간동안 붙잡고 씨름해서 완성한 따뜻한 한편 더 올립니다. 41편이지요. 장삼우가 좀 세집니다. 육갑자요.
    먼치킨급이라고요.? 여태까지 당한걸 봐요, 40편 내내 하수의 설움을 당했으니....추천 감사하고요. 풍류랑행님께서 멋진 간판까지 달아주셨답니다. 들려보세요. 뭐 실망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설태희 운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얀바닷가
    작성일
    07.06.09 18:32
    No. 3

    근데 -.- 초기 문주에게 받은 검은 어디다 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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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6.09 19:28
    No. 4

    늘 지니고있는 하오검입니다. 그후로 여러번 등장합니다. 버릴 까닭이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7.06.10 01:14
    No. 5

    하오문주라...전에 나한님이 출판하신 하오대문이랑 착각했다는;;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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