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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글쓰는 도중에 바로 아래에 추천글이 올라왔네요. 설마 페이지에 3개 넘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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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라~
일독했는데 느낌이 살짝 나더군요 다른점도 많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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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필이 나는 바람에 상상33회까지 보았습니다만.. 몇몇부분 말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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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게시판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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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_+
일단 한번 달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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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상의 연중을 정말 안타까워했던 독자였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맘에 들어 그런 주인공을 그려보려고 노력했는데, 덕분에 상상의 느낌이 많이 들어갔네요. 하지만 전개는 전혀 다를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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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상상작가분이 쓰신건지 아니면 분위기가 비슷하다는건지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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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작가님이 아닙니다. 다만 상상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매정,비정,무정한 남자가 주인공이죠. 위의 댓글에서 작가님도 상상의 주인공에 영향을 받으셨다고 밝히셨네요. 하지만 엄연히 다른 글이고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하하하. 착하고 순한 주인공은 너무 많이 나와서 재미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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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의모처 님
상상.. X아라에 가면 있습니다;;;; 전 거기 선작목록 가서 뒤져보니 아직 살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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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부터 전생을 야그하니 ㅡㅡ;;; 왼 독백은 또 그리하구
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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