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야천(夜天)
    작성일
    07.06.03 17:52
    No. 1

    저기 연중된건 좀 빼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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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아폴리네스
    작성일
    07.06.03 17:58
    No. 2

    이상으로

    꼭읽을 필요없는 소설 목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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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6.03 18:05
    No. 3

    마치 아래의 한담글을 겨냥하고 쓴듯하군요.. 제목이..

    보기 심히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래도 일월광륜은 저또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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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03 18:06
    No. 4

    아폴리네스님


    지금 그 말은 너무 자극적이시데요..

    이 글을 쓴 저 뿐만이 아니고, 제가 추천한 글들 까지 싸잡아 욕 하시는 겁니까? 저 12개의 작품 모두다 제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라서 추천을 한 것인데, 이렇게 나쁘게 몰아세우닌 기분이 더럽군요..

    글을 쓸 때나, 리플을 쓸 때, 한번 쯤 읽어보는 사람을 생각하고 글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폴리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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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6.03 18:08
    No. 5

    뭐 제목이 쪼금 거시기한것에는 한표 던져요.

    아폴리네스님이야 그 반감에 내용도 안보시고 리플을 단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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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6.03 18:32
    No. 6

    아폴리네스님 말이 제가 보기에도 자극적이네요...
    꼭 읽을 필요없는 글 목록이라니... 그것은 저 위에 추천된 글들의 작가들을 모욕하는겁니다.

    그런데 왜 저는 인큐버스 외에는 한 번도 않봤을까요 orz... (나름대로 선작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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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期)아키
    작성일
    07.06.03 18:48
    No. 7

    서로간에 나름대로 언어순화가 필요할듯싶네요
    저는 제목보고 끌린 황제의요리사 를 보도록해야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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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07.06.03 18:59
    No. 8

    괜히 다툴 것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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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6.03 19:22
    No. 9

    몇몇작품은 그다지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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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검검
    작성일
    07.06.03 19:31
    No. 10

    만마님
    추천글 작성하기 전에...
    추천하신 작품들에 대해 누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03 19:42
    No. 11

    검검님

    왜? 누가 되는거죠?

    제가 재밌게 읽었던 소설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것인 나빴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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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블랙타로
    작성일
    07.06.03 19:53
    No. 12

    아뇨... 제목이...

    아래 있던 한담글에
    반항하는것처럼 보여서....

    꼭읽어야하는을 3번씩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7.06.03 19:54
    No. 13

    꼭 읽어야 한다면 안 읽으면 무슨 큰일 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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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07.06.03 20:02
    No. 14

    아래에 자제해달라는 글이 떡하니 있는데도 불구하고

    3번이나..

    그것때문에 그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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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7.06.03 20:08
    No. 15

    추천하고픈 맘은 아주 강하게 전달된다지만.. 모든 일에는 맥락이라는 것이 있는 법이죠. 평소 이런 식으로 사시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만마님? 만마님의 평소 인격대로 행동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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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몰아일체
    작성일
    07.06.03 20:37
    No. 16

    요즘 한담란에 '욱'하는 기분으로 글을 올리는 분이 많네요. 욱하는 기분으로 글을 올리면 글을 읽는 사람도 같이 욱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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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쇠좆매
    작성일
    07.06.03 21:09
    No. 17

    나두 저런식의 추천은 싫어요 저게 선호작이야?
    자기가 읽는거 줄줄이 늘어놓군 선호작!!!
    만마님이 내논 작품중에 내가 읽는건 셋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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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자다자다
    작성일
    07.06.03 21:16
    No. 18

    정말 이런식의 추천은 한심밖에 안나오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이 추천글은 추천이라기 보다는 밑의 "꼭 읽어야 하는"을 자제하자는 한담글에 대한 유치한 반발 심리성 글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꼭 읽어야 하는 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개인적인 선호의 문제지만 이렇게 꼭 3번이나 반복해서 유치하게 문제삼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거기다 도대체 저런식의 선호작만 쭉 옳려놓은 것이 무슨 추천글입니까??

    추천글이라면 글의 분위기나 대략적인 내용, 설명 등이 들어가야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알아야 어떤 글인지 글이 재미있을지 혹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등을 알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제목만 대충 적어놓은 글이 추천글이기는 한 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하균
    작성일
    07.06.03 21:49
    No. 19

    꼭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하신건

    꼭 읽지 마라, 가 아니라

    꼭 읽지 않아도 된다. 란 뜻이라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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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07.06.03 22:15
    No. 20

    낚시글인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내일의조
    작성일
    07.06.03 22:34
    No. 21

    자~~ 만마님의 68723번글에 대한 생각은 알았으니..........

    이제 추천은 어디있는지 보여주시죠?

    설마 제목몇개 나열하고 끝이라는건 아닐테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04 00:05
    No. 22

    왜 이렇게 발끈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전 그냥 추천글을 쓴 것일 뿐인데요.

    그리고 추천작들 쓰고 적었지 않습니까?


    제가 어떻게 다른 독자들 마음까지 마음대로 움직이겠습니까, 그냥 한번 봐 주시고 안 본 소설있으시면 지금 가셔서 한번씩 읽어 보도록 하십시오.


    라고 쓴 이유가 뭔데요.. 말 그대로 제가 독자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마음대로 움직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제 직장수하나 동생도 아닌데요. 그래서 한번 봐 주시고 안 본 소설있으시면 가셔서 보세요 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쁩니까?

    그리고 이미 예전부터 저런식의 추천은 이미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독자님들이 왜 하필 지금에 와서 선호작 공개식의 추천글을 비난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 제목이 나쁘다구요? '꼭 읽어야 하는' 이 말이 세 번 쓴 것이 기분 나쁜겁니까? 제가 마음 와닿게 읽은 소설,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알릴려고 세번 강조했을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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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쌈충
    작성일
    07.06.04 00:19
    No. 23

    에구 양쪽이 똑같네..똑같아..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을 잡지 않나, 거기에 오버해서 징징짜대질 않나..
    한심하긴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7.06.04 01:16
    No. 24

    넘 유치한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7.06.04 01:18
    No. 25

    1. 제목이 그리하지 않았다면 별 일 없었을 겁니다
    2. 리플에서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별 일 없었을 겁니다
    3. 추천 보다는 "선호작 공개"라고 하셨더라도 별 일 없었을 겁니다

    결국, 세가지 조건이 만족되서 발생한 거라지요. --;

    넷 상에서, 불화와 오해는 쉽게 만들어지죠. 생각보다 무척.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04 01:26
    No. 26

    쌈충님

    그 별 것도 아닌 것을 보고 한심하다 말을 꺼내는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위에 댓글의 사람들보다 뛰어난가요?

    하버드 출신입니까?
    열반해서 한두살 많은 사람들과 공부하는 수재입니까?
    그 자신도 주위의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으면서 인터넷의 익명성을 내세워 다른 사람을 한심하다 며 리플을 쓰다니..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위대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리고 그것은 괴수님도 같다고 봅니다. 유치하다구요? 뭐가 유치하죠?

    사람들은 사랑이 유치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유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대하죠. 사람과 사람이 말로 싸우는 것이 유치해 보입니까? 아니요.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그 주장 끼리 싸우는 것을 유치하는 겁니까?

    양쪽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그냥 유치하다고 밀어 붙이는 겁니까? 아직 학생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여기 리플 단 사람들 중에 당신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은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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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4 01:30
    No. 27

    아랫글에 시비거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07.06.04 02:11
    No. 28

    제가 좀 무식해서 꼭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꼭!!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준다면 고맙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줄리엣
    작성일
    07.06.04 03:27
    No. 29

    well, op is famous now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크로스번
    작성일
    07.06.04 06:34
    No. 30

    스스로 당당하면 그만이겠지요.
    ... 라지만 너무 유치하네...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6.04 06:51
    No. 31

    28번 님 제가 한자지식이 얕아서 못 쓰겟네요.

    자신을 무식하다고 적지 마십시오. 당신도 가족 안에서는 귀한 자식일 것이 아닙니까,

    계속 적고 적는데.. 제목을 '꼭 읽어야 된다'고 썼을 뿐이지, 내용에 분명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12작을 보시고 안 본 것이 있다면 보러 가주시면 되겠다고 적었습니다.

    카이지아님 세상에서 가장 세상 편하게 사는 방법 하나 가르쳐 드릴까요?

    그것은 '무시' 입니다. 꼭 리플 달아서 유치하다 말하면서 그 유치한 대화에 끼어드는 당신에 행동이 참으로 이상하군요.

    유치하면, 한심하면 그냥 무시하십시오. 차라리 직설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훨씬 저에게는 좋아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6.04 08:05
    No. 32

    음.. 저도 낄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글의 종류는 저도 몇 번 봤었는데...
    왜 하필 이 글일지는 의문이군요..
    저도 '꼭 읽어야 하는'을 보고 오긴 했지만 썰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마님, 저는 글 보고 뭐라 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형식의 다른 글도 보았으니까요.
    다만 간략하더라도, 약간의 내용만이라도 써주세요.
    제 말이 오해의 글이 된다면, 미리 사죄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개념은어디
    작성일
    07.06.04 10:23
    No. 33

    대략 개념없는 추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하신동
    작성일
    07.06.04 10:59
    No. 34

    작품에대해 간략한 소개라도좀 해주시지;;

    무슨내용들 인지를 안갈켜 주신게 아쉽내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후검객
    작성일
    07.06.04 16:17
    No. 35

    이런말 문피아에서만큼은

    진짜 안쓰는데..

    또라이한분납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期)아키
    작성일
    07.06.04 21:28
    No. 36

    처음에는 제목을보고 조금.....뭐랄까 그랬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글쓰신분에 말을보니
    그렇게 욱할일도 아닌것같은데......에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7.06.05 00:30
    No. 37

    이글을 읽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읜 예의의 부족이랄까요??
    추천글을 읽으면서 보고싶다...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이글은 딱 본다음에 이걸로 뭐하라고 하는건지 싶네요...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이나.... 조금의 묘사라도 해놓으셨다면 이런 소리까지는 듣지 않으 셨을것 같은데요...
    읽는 사람에게 자신의 성의를 보여주십시요..
    적어도 불쾌하지는 안도록요...

    폐인 님의 추천글은 읽어보셨습니까??
    그냥 자신의 감상을 솔직하게 써 놓으셨는데...
    저는 그 추천글에 있는 글은 다 보고 싶더군요..
    추천글에 이만큼의 성의가 담겨있다면.... 원래 작품은 얼마나 대단한걸까라는 생각에요....
    그중에서 제 믿음을 배신한 것도 하나도 없었고요..

    만마 님께서 추천하신 작품이 좋은 작품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추천글을 읽다보니 이 작품에는 단지... 이정도의 가치 밖에 없는건가 싶네요.....
    적어도 몇개는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인데도 말이죠...

    조금더 서로가 서로에대한 예의를 갖추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뭐 저도 결백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07.06.06 13:56
    No. 38

    큭...또라이...크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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