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이빈우
- 07.04.24 01:59
- No. 1
-
- Lv.2 폭풍마거
- 07.04.24 04:04
- No. 2
-
- 피수파이수
- 07.04.24 08:15
- No. 3
-
- Lv.8 朝光
- 07.04.24 08:37
- No. 4
필력은 정말 좋으시나 주위의 반응(선호작..)에 너무 민감해서 같은 작품을 너무(?), 자주(?) 리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손꼽히는 서정적인 작품의 글을 적는 작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신에 대한 자신감의 결여인지, 아님 기대치에 못 미치는 반응 때문인지....좀 그러네요.
몇번의 리메가 된 검의연가는 이전의 내용들도 좋았지만 다시 리메된 지금의 작품도 깔끔하고 좋던데 더 이상 아무런 소식도 없고....
공산만강은 리메가 된 후로 작가분에 대한 실망(?) 때문에 아직 보지 않아서 이전 작품과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언급하신 유수검....신조협력적인 분위기라는 멋진 표현대로 좋은 작품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연재를 하지 않다가 작가분의 실수(?)로 인해 게시판이 삭제되는 불행한 사태...ㅜㅜ
듣기로는 복구신청이 가능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천애님이 그 작품을 복구할 마음이 없는 듯(?)...
내용적으로는 제일 마음에 가는 작품이 사라진, 꽃을 피우려다가 꽃 몽우리도 되지 않은 채 증발해버린 유수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천애님! 작품은 좋은데 너무 주위의 반응에 민감해지지 않았으면 싶네요..
몇번 같은 내용의 글을 댓글로도 적었는데.....
작품의 질을 볼 줄 아는 독자들은 분명히 찾아오는 법이니 꾸준히 작품을 연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다시 조언을 합니다....
유정검은 어디 있나요?
검색란에서 찾아봐도 없던데..... -
- Lv.45 以至無爲
- 07.04.24 10:07
- No. 5
-
- Lv.99 淸天銀河水
- 07.04.24 14:46
- No. 6
-
- Lv.42 레이난테
- 07.04.24 19:55
- No. 7
-
- Lv.11 유월향
- 07.04.24 22:01
- No. 8
-
- Lv.99 박눌한
- 07.04.24 22:13
- No. 9
-
- Lv.34 고샅
- 07.04.24 23:06
- No. 10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