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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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벨라베르
- 07.04.25 08: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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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표현
- 07.04.25 08: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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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민혁
- 07.04.25 13:13
- No. 3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그 소중한...
믿음을...
한줄 한줄 나눠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하심에...
가눌 수 없는 벅찬 감격...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애정 표현님... 감사합니다..
아니...감사라는 이 활자화 된 단어로는..
결코 넘쳐 오르는....제 고마움과 신뢰의 마음..
다 보여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그러나 누구도 알 수 없고
또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는...
그...하나를... 향한... 간절한 소망...
그것을 함께 해주심에...
벅차오르는 감격과 흐트러짐 없는 신뢰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 대신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천년의 사랑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그 마음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독자여러분...
여러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저의 진실한 벗 "부여민"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이 바로 우리들의 주인공 고서진이여 또 윤민수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을 이 세상에 전하는데 있어..
작가와 독자의 나뉨은 다만 역할의 차이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메마르고 척박한 대지에
꽃비가 되어...
세상을 진실과 아름다움으로 채울 그날까지...
함께 ...
끝없이 끝없이 내렸으면 합니다...
언젠간 피어날 희망과 소망의 씨앗을 함께 뿌려나갔으면 합니다...
저와 함께 사랑과 진실을 전하는..
꿈의 군대 '천년사단'의 일원이 되어......
아름다운 그날을 향해 함께 달려갔으면 합니다...
어느 봄볕 내리는 날 권민혁 드림 -
- Lv.1 JINSUNG☆
- 07.04.25 13: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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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의바다
- 07.04.25 16: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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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Y. 한빛
- 07.04.25 18: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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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하루살이
- 07.04.25 23: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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