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역시 오늘 저 아래의 [westhamutd]님께서 추천한 글을 보고 무영각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65편까지 읽었는데, 각 회마다 팽팽한 긴장감과 아주 긴~~분량은 정말 몰골이 송연할 정도로 감동입니다. 접었다가 다시 연재중이시라던데, 그 불굴의 의지로 꼭 완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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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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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난 뒤 다시 글을 읽었는데, 아무래도 저의 설명이 미흡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주인공을 구해주려는 사람에게 눈을 뜨자마자 하는 말 "네놈은 누구냐?" ㅋㅋ오나전 매력덩어리입니다.
^^ 무영각 재밌지요~ 아직 못 보신 분들도 꼭 한번 찾아서 보시길.. 분량도 많고 재밌습니다
연중이라 삭제했었는데.. 다시 선작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
이 글...퀘스트처럼 다 읽고 나면 한번더 추천해야겠습니다. 저의 추천이 미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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