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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쿵푸 추천합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89 휘앙
    작성일
    16.01.09 12:30
    No. 1

    꾸준히2천이상보면 많이보는편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1.09 12:30
    No. 2

    초반관문을 통과하셨군요. 반갑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6.01.09 16:26
    No. 3

    2레벨 필드 에피소드는 쉬지도 않고 봤음ㅋㅋ 묵혀놨다가 한번에 보니 진짜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크류빠
    작성일
    16.01.09 17:15
    No. 4

    설정이 메모라이즈하고 비슷하지 저 소설하고 비슷한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1.09 19:38
    No. 5

    설정보다는 글의 전반적인 플롯이 비슷합니다.
    요정의 잔악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돌출되고 그걸 깨부수거나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비슷합니다.
    소설의 가장 큰 요소인
    요정의 이면세계= 성역
    환생좌가 빼다 박은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얀즈
    작성일
    16.01.09 22:36
    No. 6

    성역의 쿵푸는 초반 극악의 마공서죠 보통 내공으로는 넘기기가 힘들어요
    몇번이나 도전했지만 20편을 못넘기고 주화입마에 빠진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OLIDA
    작성일
    16.01.10 14:22
    No. 7

    저도 5번 정도 포기하면서 어제 결국 최신편까지 읽었습니다 레벨2진입하면서는 작가님 문체에 적응되고 복선들이 조금씩 들어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까지 너무 많은 편수가 필요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마치 과메기나 홍어같이 진입하긴 어려운데 적응하면 매니아가 되는 그런 작춤잊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짜빠구리
    작성일
    16.01.11 01:26
    No. 8

    성역의 쿵푸.. 저는 조금 힘들더군요
    극한의 처절함과 성장하는 주인공이 좋기는 합니다만
    오로지 전진만 외치는 작가분의 성향이 답답하더군요..ㅋ
    마공서를 읽고 기억이 가물가물해
    다시 정주행 2번하여 주화입마에 걸린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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