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견미
- 13.01.22 23:59
- No. 1
-
- 강춘봉
- 13.01.23 00:02
- No. 2
-
- Lv.16 그로스메서
- 13.01.23 00:26
- No. 3
-
- Lv.73 사무치다
- 13.01.23 00:57
- No. 4
-
- Lv.1 [탈퇴계정]
- 13.01.23 01:10
- No. 5
-
- Lv.90 크라슈
- 13.01.23 01:12
- No. 6
-
- Lv.74 Novel
- 13.01.23 02:54
- No. 7
-
- Lv.25 샤비른
- 13.01.23 03:22
- No. 8
-
- Lv.1 [탈퇴계정]
- 13.01.23 08:27
- No. 9
-
- Lv.56 양시양비
- 13.01.23 08:57
- No. 10
예전에 연재하시던것을 본기억이 있네요.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주인공이 마법장갑이던가요? 아무튼 그런개념의 무기를 국가에서 받아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이건 전쟁에서 공세웠다고 잠수함이나 전투기를 주는 수준이거든요. 무기에 상당하는 돈으로 주는건 모르겠지만 전투기를 상으로 주진않잖아요.
다 이유가 있고 꿍꿍이가 있었던거지요. 아무튼 주인공은 여러 권력자들의 파워게임의 말로 부려질 상황에 처하게됩니다. 그 이후의 내용을 보지 않아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인공이니 자신의 상황을 바꿔나가겠지요?
상당히 시원시원한 진행의 글이었고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천글에 내용이 너무 없어서.... 괜찮은 글입니다만, 이런 추천글은 지능적인 안티라고.... -
- Lv.81 의지사나이
- 13.01.23 10:21
- No. 11
-
- Lv.99 사방거리군
- 13.01.23 10:52
- No. 12
-
- Lv.86 Ryos
- 13.01.23 11:47
- No. 13
-
- Lv.87 마이뉴
- 13.01.23 13:06
- No. 14
-
- Lv.30 魔皇流
- 13.01.23 13:14
- No. 15
-
- Lv.37 헐버트
- 13.01.23 23:25
- No. 16
-
- Lv.37 헐버트
- 13.01.23 23:35
- No. 17
남쪽의 전쟁이 끝난지 2년 집에서 귀향중인 장갑기사는 갑자기 고향에 쳐들어 오는 적과 조우하는데 ....
“ 으악 철기사다 철기사가 나타났다 도망쳐 ” ...
“ 우리는 누군가 !”
“ 발칸! ”
“ 발칸! ”
“ 나는 여황페하 특사요! 신성을 대리하는 17번째 사자다! ”
“ 날 따라오겠다고 ? 그럼 기억해라 이 술!집!용!사!를! ”
“ 나에게 기동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완전무결한 장갑기사이니까 ”
“ 대륙역사상 유일무이 완전무결한 장갑기사 ”
“ 절대영웅보다 술집용사를 원했던 크리스티안 랜서 그가간다 ”
“ 2012년 최고의 강추작 안드로메다 ”
http://blog.munpia.com/bnmcvb/novel/1203
차라리 내가 났다 -
- Lv.64 淸流河
- 13.02.15 14:25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