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2.11.07 05:28
    No. 1

    종착에 다다랐다니
    이제야
    굼뜬 몸을 이끌고 장도에
    발을 내 딛어 볼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뽕밭나그네
    작성일
    12.11.07 05:55
    No. 2

    짧지만 강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dr****
    작성일
    12.11.07 08:23
    No. 3

    아쉬운건.. 작가님을 생각하면 진즉에 작품 연재와 함께하셨으면 좋았을것을..

    견마지로님 원래 완결이 빠른분인데, 이제 보러 가시다니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정기
    작성일
    12.11.07 15:47
    No. 4

    한편 한편 호흡을 같이 하는 즐거움이 참 좋았습니다. 4~5편부터 생긴 마음의 울림이 끝까지 유지되었던....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정독 중입니다. 역시 멋집니다. 아련한 울림이 다시금 생기네요.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늬
    작성일
    12.11.08 09:23
    No. 5

    추천강화~!! 말이 필요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월하루
    작성일
    12.11.08 09:49
    No. 6

    멋진 추천글입니다.. 더불어 이멋진 추천글에 어울리는 글이기도하고요
    저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8 09:57
    No. 7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고월하 적심인들
    흑야에 휘할런가

    위 네편이 단편 4부입니다. ㅎㅎ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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