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강끝
    작성일
    12.10.23 09:57
    No. 1

    연재한담에 유독 소그미님의 글에 대한 추천사가 많네요.
    저도 강추하고 응원합니다.
    이번 Jirisan님의 추천사는 대단히 엄숙하고 진지하네요.
    작가님의 의도도 과연 이 정도의 '엄숙과 진지'를 견지하셨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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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보제니아
    작성일
    12.10.23 16:49
    No. 2

    헉, 쾌풍천하에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나요?
    두눈 부릅 뜨고 다시 정주행 할랍니다.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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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12.10.23 16:59
    No. 3

    와~ 쾌풍천하 추천이구나~
    저도 강추해요~~
    엄숙과 진지는 전 잘모르겠어요ㅎㅎ
    작가님이 엄숙과 진지를 말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유쾌 상쾌 화끈 불끈.. 위주로 느끼고 있어서 ㅎㅎ
    암튼 매일매일 작품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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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ogmy
    작성일
    12.10.23 21:37
    No. 4

    강끝님. 이 정도의 엄숙과 진지는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포보제니아님. 저도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
    팬이예여님. '불끈'까지 느끼시다니...아아,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추천글을 써 주신 jirisan님.
    진지와 엄숙, 유쾌와 통쾌를 아울러 즐길 수 있는 감상 컨셉은 저도 알지 못합니다. 제겐 너무 버겁고 깊은 글이라 몇 번을 고쳐 읽고서야 겨우 뜻을 짐작했습니다. 감히 감사의 댓글 달기도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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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Gomurim
    작성일
    12.10.25 03:51
    No. 5

    추강, 정말 재미있는 글이죠.
    진지하고 엄숙하게 읽으려고 해도 자꾸 피식 피식 웃음이 새어나오는 것은 어쩐 일일까요?
    정말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글이죠.
    남자의 로망이라고나 할까.
    마음 속에 생각만 해보고 실천하지 못하는 금기 같은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우리의 주인공.
    멋져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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