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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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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화님은 옆동내에서도 제목안티로 유명하셨음ㅋㅋㅋㅋㅋ저도 첨엔 그 명작을 제목덕에 못볼뻔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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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화님은 누가 가라사대 신은 이 사람에게 필력을 줬지만 네이밍 센스를 가져갔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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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추강! 나머지는 안 읽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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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좀 잇는 작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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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번 추천.
2번은 어른인척하는 애들을 보는 것 같달까...등장하는 케릭터들의 유치함을 견딜 수 있어야 재밌게 볼 수 있을듯.
4번도 적당히 개연성은 무시하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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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화님 작품은 신기하게 빠져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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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은 존중하지만 4개 작품은 저에게 글쎄요네요.좀 매니악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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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제목에 헬조선;;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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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제 선작에 있고 옆동네 있을 때부터 보고 있지만 솔직히 누구나 읽고 싶은 작품은 아닌 것 같고 나머지는 다 읽다 내 취향이 아니어서 포기한 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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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는 신검님 팬이지만 참 글에 몰입이 안되더군요.
마이다스는...부자 입양아 갑질...제목과는 별 관계가 없더군요.
건달은 제목에서 패스했고.
4번은 참 제목부터 그렇더니 내용도 불만 투성이 주인공...
네작품 다 제 스타일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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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제목부터마음에안들어서보기가싫네요ㅋㅋ그냥 어그로끌어서 관심좀받겠다이런 마인드같기도하고 제목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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