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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1
작가님이 조금만 더 본인의 글에 자신감을 가지고 거침없이 연참해주시기만 하면 바랄 것이 없는 작품입니다.
너무 겸손하셔서 가끔 글을 확 뒤엎어버리시고는 해서...
그럴 때마다 애가 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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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2 부족한건 양주형화 되어버린 고개숙인 벼가되어버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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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때문에 요즘 잠을 못 잡니다! 추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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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도 - 플레이어가 아니라 코칭스텝이 스텟을 본다.
먼치킨은 아니다 - 지니능력에는 핸디캡이 있다.
판타지이다 - 현실은 장감독이 맞다. 그러나 쥔공은 장감독과 결별했다. 그래서 판타지이다.
현실적이다 - 지니스카우터라는 특수능력을 얻었지만 그 능력만 믿지 않고 어려움을 해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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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구니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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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주인공하고 성격이 비슷하신 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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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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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보다가 밤샛네요..젠장..ㅠㅠ
제가 읽은 스포츠파타지 중에선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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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편일률적인 짱짱맨 스토리가 아니라 그런지 더 보고 싶은 작품이죠
작가님 성격이 주인공에 잘 녹여든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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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강입니다 반드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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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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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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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감사드립니다.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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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인공이 그 구단의 어릴때부터팬? 이정도가 아니면 이해가 가지 않는 충성심인게 좀 그렇더라구요 거기다 선수를 너무 아껴서.. 부족한 이들을 팔고 더 뛰어난 선수를 사오는건 모든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인데 설정이 과한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하차했는데 성향만 잘맞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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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있어요. 축구의 축자도 모르던 제가 스포츠뉴스 함 봐볼까?하는 생각마저 생기게 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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