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아저씨 소설을 쓰고 있는
완폐아라고 합니다.
딱히 이렇게 한담에 글을 올리는건!!!
제 소설의 제목을 지어주셨으면 하는건데요.
정연에 갈때 다른 제목으로 바꾸고 싶은데
정말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줄거리 설명 들어가자면!!
그저 공주에게 차인지 20년이 넘어가는 용사!
외부에서 연금이 다시 조달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온
마법사와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라는 거죠. 근데 용사는 말도 못하게
폐인에다가 괴상한 짓을 일삼습니다.
아저씨 용사라는 제목 보다 더 괜찮은 제목이 있다 싶으신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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