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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들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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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처럼 1번조차 제어불능 단계 우어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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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에서 피를 보시면 진정되실 거에요.......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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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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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지우개를 하나 넣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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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하세요...(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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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괜히 이 글봤네.. 이 글보고......

나도 중독 ㅠ.ㅠ

이제 대세는 뱀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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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트랙을 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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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1번과 4번 트랙만 이야기 하시는겁니까!!!!!!!!!!!!!!!!
2번과 3번 트랙도 써주세요~~~~~~~~~
^^;;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글 있으면 많은 추천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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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에... 이글이 이곳에 맞는 용도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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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요...원망?을 빙자한 추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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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신 분은 설렁탕집 가서 깍두기를 추가 주문 하시던가...

산와머니?(여기는 사채 업자는 아니지요^^; 근데 일본계라 맘에 안듬) 같은 사채업자한테 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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朔風님 추천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건지?
시험을 앞두고도 시험 생각 못할정도로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글이니 추천한다.
라고 받아주면 안될까요?
글구...분명 문피아에서 연재 하고 있는 글에 대한건데 정말 용도가 안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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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2,3번 트랙은...
마법이나 염력 관련일거 같기도..;;
아니면 말고~ㅋㅋ
1.4번이 체술관련이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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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이 잘못된건지는 몰라도 추천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말이죠.
최소한 추천이라면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되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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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왕이면 플레이어 이야기도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왠 하루종일 플레이어 추천 글 밖에 못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말이 삐뚤어져 나오는군요.
말이 좀 까칠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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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사과하는것치고는

진짜 까칠하시군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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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성의를 갖추지 못한 추천을 해서요 좀 새로운 형식의 추천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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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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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라고 제목에 있구먼.
플레이어 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것을.
추천에 태클거는 이유는..

그냥 플레이어 써있으면 읽지를 마세요. 그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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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구어체의 고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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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좀 까칠합니다.
몇 년동안 한담을 보다보니 지겹더군요.
뭔 일만 있으면 와르르 몰려다가 .........같으니 말이죠.
이것만 봐도 솔직히 좀 마음에 안듭니다.
[몇가지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까칠해도 너무 까칠해서 말이죠.]

李昇燦님.
죄송합니다. 말이 까칠했습니다. (--)(__)

키라라라님.
이왕이면 말하고자 하시는 바를 명확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어체고수님.
솔직히 전 이게 추천글인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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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정도입니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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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에 내이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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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냠 ..........

한가지소설

무작정 .........추천 하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 .......

저번에 ......그 꼬맹이 .. 도사 나오는 무슨소설이더라 ..

허공섭물보고 .....이거 별거 아니에요 라고 했던..

저한텐 무xx소설이었죠 .......1편보고 떄려친 ..........

그런거 이후 이런글들 좀 보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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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깁니다.
추천글에 무슨 규칙이 있고 규정이 있나요?
저기 위에 공지사항을 찬찬히 읽어바도 한담란은 세줄 센스 정도만 기본입니다. 작품이름, 위치 정도가 권장사항이죠.
기본적인 예의만 더 해진다면 태클걸 이유가 없죠.

그리고 한담란이 일명 "죽돌이" 만을 위한 공간입니까? 그냥 왔다 갔다 하는 분들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매일 보아서 짜증난다는 것이 대체 무슨 말입니까? 추천도 누구 허락받고 하는 겁니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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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아서 짜증난다는 것이 대체 무슨 말입니까?'

플레이어 추천이 어디 한두개인줄 아십니까?
이제 그만 할때도 됬습니다.
오히려 추천이 많다 보니 지능형 안티라고 까지 생각됩니다.

'추천도 누구 허락받고 하는 겁니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지 궁금하네요.'

추천도 누구 허락받고 하는거냐 말씀 하셨습니까?
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좀더 낫겠다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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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왕이면 말 좀 가려서 하시지요.
아니면 쪽지로 보내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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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전 애초에 태클 걸 용도로 물어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에... 이글이 이곳에 맞는 용도이던가요;;'
이게 괜히 심심해서 꼬집으려고 단 리플로 보이십니까?
단지 이 글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기에 의문반, 호기심반으로 여쭤봤습니다만 그렇게 까칠하게 구셔야합니까?
군중심리라고 쓸데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 집어서 계속 마녀사냥만 하는 연재한담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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