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추천글입니다만, 엔터좀 자제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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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꿈이야기.. 영화 달콤한 인생에 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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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왜 갑자기 선작수가 증가했나 했더니 케테르님 ㅡㅜ 감사합니다 진짜로 추천해 주시다니;; 부서진 꿈을 쫓는 사내 프로디라는 표현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연재하는 저보다 한수 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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