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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왕! 글시작하셨나 보군요?
파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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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지 일주일째... 연재전 읽어주신 분께서 폭풍같이 제글을 까주실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쓸때없는 걱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왜냐면 읽어주시는 분들도 거의 없고 댓글하나 없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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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한번 꼴로 조회수 확인하는 기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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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힘내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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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너무 공감되네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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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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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각오는 해야겠는데요? ㅠㅠ
아무도 안읽어주시면 어떻게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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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비슷비슷 한 것 같습니다. 조금 쓰시고 홍보글이나 비평부탁해보면 조금씩 느시더군요. 그래도 저도 초보라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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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졸립네요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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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말씀처럼 자꾸 조회수에 눈이 가더군요...ㅎㅎ
더군다나 처음 추천이 생겼을 땐 정말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함께 했으면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단 걸 느끼기에 몇 분 안되시는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 마음에 쓰고 있어요.
비슷한 마음의 분들이 참 많으신 것 같네요.
모두 화이팅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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