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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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da******
- 06.10.18 13: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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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늘치
- 06.10.18 13: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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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06.10.18 13: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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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6.10.18 13: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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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06.10.18 14: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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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6.10.18 14: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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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젠토
- 06.10.18 14: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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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06.10.18 15: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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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06.10.18 16: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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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
- 06.10.18 19:47
- No. 10
동전킬러님의 디바워드가 개념제시를 '먼저' 해 놓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두 분이 연재속도가 느릴 때 먼저 후다닥 써버리신 까닭인 듯 -_-; 그렇기 때문에 동전킬러님의 디바워드로 개념을 잡고 바다별님의 디바워드로 키득키득 웃으며 즐기고, 위선의폭풍님의 디바워드로는 음.. 음.. 악마 출현으로 맛이 간 주인공을 보시면 될 듯 싶네요 -_-a (위폭님 작품은 읽기가 힘들어서 이해도 어려워요 ㅠ_ㅠ) 세 작품 모두 읽지 않고 한 작품만 읽어도 무방하리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재속도란 걸 생각해보면 세 작품 모두 읽는 것은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3배 빠른 연재속도로 착각을 느낄 수도 있을 듯 싶구요.
바다별님의 디바워드에서 '잔혹'을 느끼셨다면 나머지 디바워드를 보실 땐 정신에 프로텍트를 걸고 보셔야 합니다. 바다별님은 빨간망토 차차가 못 박힌 각목으로 늑대를 때려잡고 까르르 웃는 느낌이랄까요 -_-;;; -
- Lv.8 자카운
- 06.10.18 23: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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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바다별
- 06.10.19 00: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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