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06.10.05 20:46
    No. 1

    으음, '카'란 까지 오시기 전 빨리 제 카테고리가 생겨야 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꼬맹이a
    작성일
    06.10.05 20:59
    No. 2

    꼭 하까지 하세요 ^^
    좋은일 하시네요 하 ..
    케테르님 화이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
    작성일
    06.10.05 21:41
    No. 3

    진짜 좋은 일 하시네요.
    저도 취향에 맞는 글을 하나 찾은 것 같다는......ㅎㅎ
    근데 혼자 다하시려면 너무 힘드실 것 같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연[煥煙]
    작성일
    06.10.05 23:39
    No. 4

    나는 ㅍ인데 ㅋ....................... 멀고도 멀었구나 -

    (번호 부를 시 뒷번호 부터 부르면 난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바게트
    작성일
    06.10.06 09:23
    No. 5

    아... 이거 안가볼수가 없군요. 자유연재란에 숨은 맛집들을 찾으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adyY
    작성일
    06.10.07 01:19
    No. 6

    제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케테르 님의 말대로 제 글은 환타지 로맨스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19금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르네요...;; 물론 전개를 하다보면 필요에 따라 19금 표현이 들어갈지도 모르겠지만...;;
    제 소설의 방식은 좀 특별합니다. 혈연 관계도 없고 종족도 전혀 다른 세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 되는 것은 영웅이 되는 것보다도 세상을 구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어려우니까요.
    아무튼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글을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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