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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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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ㅋㅋㅋ 지성여
' 스위트 드림 ' 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아직 ㅠ 자유 연재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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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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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열심이 손가락이 부러지는 (?)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꼬박꼬박 쓸게영 ㅎ
충고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곧바로 먹어성 흡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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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머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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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올리시고 자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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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요 ?
에긍 -_- 선생님으로 했거든요
많이 웃긴가용?

ㅠㅠㅠㅠㅠㅠ

4편올리니까 자추하죠 ㅋㅋㅋㅋ
많이 올리면 딴사람이 추천 해주셨겠죠 ㅋㅋㅋ
아웅 ㅠ 태클은 아니었어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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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모티콘을 쓰는 건 작가로서 피해야하는 행위로 보이는군요. 그리고 단순히 자기추천 글에 완벽한 맞춤법을 요구하는 건 시답잖은 행위로 보이겠지만, 프로든 아마추어든 습작작가든 그것을 고치려는 자세는 필요할 것 같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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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맞춤법을 쓰란 말씀이십니까?
그럼 별명도 바꿔야 하나요 ?
몰랐습니다 .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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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꼭 바꿀필요야 있겠습니다만...제 선작중에는 이모티곤은 없군요

그리고 과도한 이모티콘이나 통신어(위에서 같은 경우에는 쪼꼼등)는 좀

자제하시는게 좀 진중해 보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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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올리고 자추하는것도 그렇고
자추글에 자음남발도 그렇고
직업만 특이하면 특이한 소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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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어느정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귀여니님의 작품들은같 인터넷소설이 아닌 무협과 판타지류의 소설을 읽으셨다면 아실텐데요. 이모티콘 사용은 그다지 좋은 것이 못됩니다. 그리고 자추라는 것 역시 처음 글을 쓰시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하시는 건데 모르고 하시는 거니 괜찮지만 나중에 어느정도 문피아의 생활에 익숙해 지신다면 아마 자추란게 별로 좋은게 아니란걸 아시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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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 읽고 왔는데요.. 자추 하신건 좋은데 좀더 다듬고 자추를 하심은 어떠실런지. 죄송한 말씀 이지만 분량도 그렇고 자추를 하시기엔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자추 하는거야 자유시긴 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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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태클 같긴 한데요. 많이 올린다고 해서 꼭 추천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분량이 작아도 질이 뛰어나면 추천 들어오고, 분량이 많아도 추천이 없는 글들도 있습니다. 분량에만 치중하시려 하지 말고 속도 좀 치중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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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윗분들의 말씀을 꾸중으로만 듣고 마음속으로 칼을 갈면 안된다는 것. + 덧. 읽어보고 왔는데 내용은 무난한 것 같아요. 하지만 마침표[.]를 잊으면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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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빠른K님 어서 리메해서 올려주셔야죠 여기서 노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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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작가님들도 한담활동한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아무튼...근데...게임속에서 선생님?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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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글을 어느정도 쓰시고 중간에 엔터로
줄 넘기시는게 조금 거슬리네요; 량은 많아보일지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오히려 좀 까다로운 것 같아요. 그리고 글 내용 중에 오타가 조금 보이던데...아마 일부로 쓰신 것 같은데 수정하시면 훨씬 더 깔끔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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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열심히 받아 먹고 쑥쑥 크겠습니다
줄 넘기는게 분량 늘이려고 아는게 아닙니다
보기 편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오해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는 앞으로 고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충고 감사히 받는거지 마음속으로 칼을 갈진 않아요
다음부턴 자추 하는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속에 직업이 선생님이란 소리는 주인공이 게임을 몰라
직업을 고르란 말에 자신의 장래희망을 적어넣은것이
게임에서 선생님이란 직업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셨는지요
시험공부 하고 새벽 3시에 글올리고
저도 꿈나라고 가겠습니다
내일 시험 또 망할거란 강한 충동이 ... 어째 불안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충고 팍팍 쏴주시는것이 초보인 저한테는 좋으니까
맘놓고 써주세요
분량 꽉꽉 채워 넣고 내용 더 탄탄하게 다진다음
꼭 다른사람의 추천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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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충고를 고깝게 여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가가 되실 소질이 엿보입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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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_-a님의 진솔한 답변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달려봅니다. (단거리 질주이긴해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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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카테고리가 없군요.
계속 검색결과 없음 나오길레 당황했습니다.

정재욱님의 '글 중간에 엔터'란 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좀 심하시네요.
문피아에서 자동 줄바꿈 해주기 때문에, 글 문단(스토리상 끊어야 할 부분)의 끝이 아니라면 엔터는 삼가주시는게 좋습니다. 굳이 하시려든, 윗줄끝과 아래줄 끝은 맞춰주세요. 쓸데없이 길었다 짧았다하면 보기 불편합니다.
ex>
'그쪽반 학생이 애를 팼다느니
산부인과에서
보호자가 없으니 담임선생님이 오셔서 학생좀 산후조리 달라는 둥'
들쭉날쭉하면 오히려 보기 힘듭니다. 2~4편은 비교적 괜찮았지만, 엔터없는 것보다는 보기 안좋네요.

문맥상 오타가 많습니다.
ex> '개근상 받는 학생이 없을 정도'
받은 학생 또는 받을 학생이 맞습니다.
오타에 대해 조금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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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줄 붙이기 등의 수정은 시험끝나고 하겠습니다.
토요일날 끝나거든요
그럼 그때까지 불편하시더라도 봐주시고요
시험 끝나면 칼같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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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띄어쓰기 다 수정했습니다
한번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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