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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많이 부끄럽네요...하지만 당당할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09.29 01:44
    No. 1

    오호 주인공이 다른글이랑 많이 틀리네요 ㅎㅎ 자 달려봅시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6.09.29 01:56
    No. 2

    글챙이라......
    혹시 올챙이와 글쟁이를 합쳐서 아직 자라나는 글쟁이라는 뜻으로 쓴건 아니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루라바다
    작성일
    06.09.29 02:35
    No. 3

    창...을 쓴다라...

    기필코 보고야 말겠습니다.(크~~얼마만에 나온 창이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날드덕
    작성일
    06.09.29 03:08
    No. 4

    겸손한 표현이네요. 글챙이라...
    글쟁이(쟁이=장인)이란 표현을 감히 쓰면 안되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06.09.29 05:31
    No. 5

    장인을 가르킬때 쓰는 말은 쟁이가 아니라 장이입니다.

    예) 대장장이, 미장이 옹기장이

    예) 깍쟁이, 개구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강사신
    작성일
    06.09.29 07:11
    No. 6

    해깔렷네. 황혼의인생님 말처럼~ 장이입니다~ ㅎㅎ

    머 이게 주내용은 저는 도를 좋아하긴 하지만 창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기대하고 읽을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소건(逍乾)
    작성일
    06.09.29 09:24
    No. 7

    헛^^ㅋㅋㅋ
    드디어 알아주시는 분이 나타났습니다^^갱남님!!ㅋ
    글쟁이와 올챙이의 줄임말...^^
    누군가 알아주시면 밝혀야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있었는데..
    어감이 괜찮나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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