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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두 동감 합니다.

1년은 고사하고 몇년전에 작품만 있는 분도 있더군요.

게시판 회수가 사정이 있다면 비활동인분들을 잠정 게시판 중단 하는것두 한 방법일듯 합니다.

어떤식으로든 활동 하시는분과 활동 하시지 않는분의 구분이 필요 할듯합니다.

작가연재는 글한번 찾을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뒤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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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왔던 건의사항이구요.
전에 운영자님이 답변하시기를, 곤란하다는 겁니다. 연중 혹은 이름만 있는 카테고리라고 하더라도, 해당작가님이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고, 운영자 마음대로 카테고리를 없애거나 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시다시피, 운영자분들이 항상 상주하시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보기 싫으신 분들의 심정은 공감하지만 여건상 힘들다고 하셨어요.
꼭 비유를 하자면, 지하철 유실물보관소에서 그 많은 물건을 일일히 다 찾아주기에는 인력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주인이 찾으러 오지 않는다고 그 소중한 물건을 마음대로 버릴 수는 없자나요.
좋게 너그럽게 봐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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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연 카테고리를 만들어 옮겨놓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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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글이 올라 오지 않으면....
잠수중 작품란을 하나 만들어서 그쪽으로 몰아 놓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일듯...

음.. 자동으로 이쪽 저쪽으로 못 옮기나.. 프로그램으로 힘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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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신 분들은 그렇다치고 이미 출판되서 완결된 작품의 카테고리들도 그렇게 변명하시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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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의 건의사항으로 옮기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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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지하고,,1년지난 작품은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함,,,
만약 작가가 안돌아왔다고,, 10년전의 작품도 남겨 두어야 하나요?
처음에는 반발이 있을지몰라도 할일은 해야 합니다..
1년지난 작품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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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결단을 내리시는게...
위에 분 말씀처럼 따로 공간을 만들어 모아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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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하나 따로 만드는게 좋을듯 하네요;;
출판물이나 연중을 오래 한 작품같은 경우는 선호작 란을 살필때도 상당히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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