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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한줄 본능!!
3줄 요약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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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절대무적.
약골무적......정도밖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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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가 어디에 있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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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무협이라면 표류공주를 빼놓을 수 없네요...
단 출판작이라는 것..
정말 눈물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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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사애...
음...
음...(댓글에도 3줄 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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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최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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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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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왕도 빼놓을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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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너무 슬퍼요
암말기인 아이가 못된 사부에게 잡혀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고통스럽게 살다가 독한 마음을 먹고 무공 수련을 한다음 세상에 나와서
하루를 1년처럼 살며 깽판치는 이야기에요
비뢰도 주인공의 숨겨진 좌우명이 참 눈물겹지요
-인생을 즐겁게-
사부에게 그렇게 당해도 별 내색 안하는게 참 대견스럽기도 하고..
갈날이 얼마 안남아 주작단원 가르쳐서 자신이 세상에 있었다는 증거를 남기려고 하는거 보면 애달프기도 하고..
참을수없는 외로움때문에 염도를 수하로 만드는 장면도 참 눈물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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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위무사 추천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간의 사이가 벌어졌다 겨우 기억찾으니, 생이 하루남은 여인.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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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병아리/ 그게 정말인가요? 그런 내용이 어디에 나온 건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비뢰도를 다시 시작해서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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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내용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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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그런 내용이 아닌걸로 내 기억속에 있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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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마지막에 정말 눈물을 폭포같이 ㅜㅜ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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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금검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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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를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니... 정말 놀라운 시각이십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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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식 -표류공주
장경 -암왕, 빙하탄
와룡생 - 군협지
이우형 - 검형, 강호기행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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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님의 유수행도 슬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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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슬프죠..하지만! 세권나온이후로 소식이 없다는 거...
비연사애...이것도 슬펐죠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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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슬프도록 감동적인거....
"아스크" 검색해보세요 완결인데요....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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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니지만.........영화 형사가 생각나는군요.
솔직히 스토리, 영상미, 사운드......모두 다 절 실망케 했지만.
슬픈 눈과 남순의 애절한 사랑은 정말 가슴 찡하더군요.
주연들의 연기만 돋보였던 영화.
영화도 좋아하신다면 형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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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연님의 작품은 다 가슴찡하고 슬펐던 것 같아요..
연혼벽이라던지... 이원연공이라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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