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아라에 '설곰의 그림일기'가 과거 소단님의 그림체와 거의 똑같은 감흥을 줍니다. 처음 동일인 으로 생각했지요. 작가가 여고생이니 다른 사람 으로 보입니다. 제가 아침 출근하여 문피아, 조아라에 걸쳐 가장 먼저 보는 것입니다. 매일 연재됩니다. 정말 과거 뿡소단처럼 마음이 훈훈하고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보세요^^ 만화작품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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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님의 뿡 보고 싶네요 ㅡㅜ
그러게요 ㄱ= 우리모두 고무판(현재는 문피아 ㄷㄷ;;)의 필수아이템 개념 한잔 드시는게 어떨까요 라는 희대의 명언을 하셨던 뿡 소단님 ㄱ= 뿡뿡 열풍을 낳으셨던 그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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