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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순서대로라면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구요
한백무림서 11개 작품중에 일부분 들입니다.
지금 천잠비룡포가 4권까지 나왔어요.
아주 재미있고 많은 기대를 안겨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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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혹시 잘못 생각하실까봐 더 적는데요.
나온순서가 작품안에서의 시간대는 아닙니다.
거의 비슷한 시간대를 공유하는 인물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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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용이 이어진다거나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모두 다른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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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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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른작품이지만동시대의인물이라서로잠깐마주칩니다
일단확인해보시는게더빠를듯아무거나먼저봐도돼요
후회는안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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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용이 이어진다고도 할 수있죠.
그러니까 저 인물들은 같은 시대 비슷한 시간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무당마검에 화산질풍검의 주인공이 스쳐지듯 지나가기도 하구요.
모든 작품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백무림서의 커다란 작품속에서의 일부분들이죠.

예를들면 삼국지에서 장비편 관우편 유비편 이런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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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스토리!! ㄱㄱ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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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무림서 11편이란것에서벌써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런 대작들이 아직도 8편 대기중이란 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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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화산질풍검보고 무당마검을 봤는데

뭘 먼저봐도 상관은 없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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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어지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산질풍검을 더 재밋게 봤는데요. 저는 세력끼리 싸우는 것 보다는 개인싸움을 좋아해서.......여하튼 둘다 재밋는 것은 확실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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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건 무당마검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 저도 화산질풍검 보다가 문득 무당마검이 먼저 나왔으니 먼저 읽어야지... 이런 생각으로 동네 대여점이란 대여점은 다 뒤지고 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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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무당마검에서 챠이와의 싸움이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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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제가 다니는 책방이 3군데 인데
무당마검은 필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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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인물들입니다. 크개보면 11명의 주인공의 일대기를 한명 한명씩 씨리즈로 만들고 있는것이죠 젤먼저 나온것이 무당마검입니다. 그다음 씨리즈가 화산질풍검 그리고 3번째로 나오느것 현재 연재중인 천잠비룡포고요 11명의 준고중 3번째 준공 씨리즈물이네요.. 위의 11명은 각각 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11명이 같은 조직이라고는..아직 말씀못리겟구요.. 그렇게 된다고만 작가님이 뉘앙스를 풍겨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당마검이나 화산질풍검에 빠져든 독자들은 그담씨리즈에 완전 기대반 걱정반으로 씨리즈 완성을 기다리고 있다죠.. 11명이 다 모여서 무림의 큰역할을 하는 그때까지를 기다려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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