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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이해가 잘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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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검도소년(청년?)이었죠... (제목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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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위에님 말씀 맞삼 아 제목이 뭐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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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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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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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조금 정돈해서 적어주세요 이해가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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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나라(혹은 일본)에서 연구하던 뇌종양같은 것이 임진왜란에 의해서 우리나라(혹은 일본)에 전해졌는데, 그 연구의 결과물을 우리나라의 검도─혹은 무술─사범(리플을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만)이 자신의 사부가 얻게된 것을 물려받았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의 제자(인 것 같습니다만)가 그것을 몰래 자신에게 주입했다, 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저도 횡설수설이지만 대충 정리가 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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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은 기억은 나는데 .. 제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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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신화이나 검도 무적 일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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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이 아니라 백뇌일겁니다..

고수들의 머리속에 있다는 백뇌를 사체에서 빼내어 가루로 만들어서 몸에 주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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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브레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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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것이 아니라 훔쳐서 주입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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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화이트 브레인 땡큐 베리 감사 ~ 제가 좀 박화요비처럼 정신 없는 사람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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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유조아에 연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제목이 조금 달라 진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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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출판된거 아닙니까? 사
자의 새벽인가 하는 소설이 스토리가 거의 흡사한데...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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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브레인' 이 작품 재밌게 보았었는데...
조아라에서 같은 제목으로 계속 연재됐었군요. 근데 6월 4일이 마지막 연재인데 유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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