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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소설 '환상종족 이야기'를 추천해 드리지요. (후다닥~!)
7월 연참대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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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님의 검은태양, 청민군님의 환상전대(이건 현대물이긴 하지만, 판타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작품입니다-즉, 판타지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제 선호작품에서 빼왔습니다.

열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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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맥 추천이요.
오랜기간동안 연중하셧다가
다시 돌아오셧네요.
좀더 스토리를 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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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 밖에 모르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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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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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hours.

ㅡ,.ㅡ 아직까지 연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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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다나님의 시간을찢는검.. 그렇게 무겁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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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이 주 설정이라도 처음부터 끝가지 깽판 일색이라면 나름데로 재미나 있지요. 아닌척 하면서 어느새 깽판으로 나가는 것이나, 깽판이면서 중간중간 어설프게 아닌 척 하면서 밸런스가 깨지는 작품들은 정말 보기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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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비맥이 돌아 왔군요
너무 연중이 오래 되서 까맣게 몰랐네요.
꽤 괜찮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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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메이지(아직 초입부분이니..)
아크에너키(출판 확정된 소설;;)
소드킹(제가 재미있게 봤다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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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됐습니다. 문피아 성지순례지 중의 하나(제 마음대로)인 김백호님의 '아스크'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연재중(연중)이신 '인페르노'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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