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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잘 기억이 안 나는데...강호패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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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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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하얀늑대들

무협-딱히 찍을수가..-0-

굳이 찍자면 독비객;;<..레어인지라 안보셨을거 같아서요

게임-T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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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암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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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한표 더~!

청룡장

한제국건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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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보면 볼수록 우러나오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12권짜리를 12번은 본 것 같습니다 -_-a (12x12=14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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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무협 독보건곤 얼마전에 새로 나온거 봤는대
책방에서 않나가는지 뺐든데....
무협 애독자라면 필독 해보세요....
아니면 대도오 좌백님 거죠..
한번 읽어보세요.. 구하기가 좀 어려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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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쵝5
판타지 소설중에서는 드래곤라자만한게 별로 없다는... 제 기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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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는 바람의 마도사나 귀환병이야기
우리나라 판타지의 초기 작품이랄수 있죠..
요즘 같은 먼치킨물은 아니니 먼치킨을 원하시면
않보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작품성은 최고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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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이건 무슨 장르져?=ㅁ=

무협에선...수호검

판타지선...아이리스!

게임에선...레이센

sf에선......한제국건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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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싸우는 장면... 지독히도 보기 힘들죠...ㅎㅎ
마지막에 싸우는 줄 알았더니...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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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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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전민희 '세월의 돌'
무협 - 설봉 '사신'
SF - 모리오카 히로유키 '성계의 문장 시리즈'
추리 - 모리스 르블랑 '괴도 뤼팽 시리즈'
스릴러 - 기시 유스케 '푸른 불꽃'
전대물(?) - 반재원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등등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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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쪽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하얀늑대들과 같이 나우시절 활약하시던 작가분들의 글이 기억에 오래남는군요..아무래도 요즘에는 고무판과 조아라 같이 누구나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이 되다 보니...유행이라고 해야하나 이계 진입->게임물->환생물 이런식으로 좀 쏟아져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옥석을 가리기가 힘들죠..^^;

무협쪽은 오히려 예전보다 요즘 것들이 기억에 남네요..예전무협은 정,기,협이라고 해서 주인공이 할렘을 만들고 만년하오수를 무우 뽑아 먹듯이 먹고 항상 바른생활을 하기 때문에 내용이 그게 그거였죠...그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글들이 '육소봉전기(추리무협)'였고..와룡0씨 처럼 무협을 야설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내리셔서...무협소설을 학교에서 보다가 걸리면 학생지도실에 가서 야구방망이로 맞게 해주신분도 있었죠...

사족이라면 당시 무협이 애로신이 한권에 서너장은 꼭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룡0씨의 글은 서너장 빼고 다 애로신이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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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신들의 사회(로저 젤라즈니), 반지의 제왕(JRR톨킨), 얼음과 불의 노래(조지RR마틴)

에스에프 - 스타십 트루퍼스(로버트 하인라인), 어둠의 왼손(어슐러 크로버 르 귄), 최후의 질문(단편. 아이작 아시모프)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군요.

국내 작품중에 꼽자면 폴라리스 랩소디, 하이어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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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데로드 앤 데블랑

SF -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 이거 외국작가이긴 해도 워낙 유명하고 출판된거라..ㅎ 안 읽어보신 분들은 강추입니다.
유명한 로봇 3법칙을 만들어낸 저자죠. '로봇'도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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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은 아닙니다만.
단연 이훈영님의 강호비가행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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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바람의 마도사','드래곤라자'

무협 - '독보건곤', 왜인지 모르게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추룡기행'

SF - '은하영웅전설'

추리 - 셜록홈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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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쿠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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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래애애애앱~!
DR은… 캘터 들이 죄다 달변이라 읽다보면 조금 뜨는 느낌도…
물론 대단한 완성도를 자랑하긴 하지만, 후치가 300년 전의 현자와 책 끄트머리에서 대화하는 장면은 최고의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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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데로드 앤드 데블랑 위에 얼불... 음 좋아요>_< 늑대♡
게임 : 옥스
SF: 은영전
무협: 13 뭐시기였는데...-_-a 굳이 제목을 모르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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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자마자 떠오른 소설은

강호기행록 -이우형- 이었는데.....

완결작 중에서라니....

취소 ㅡㅡ;;;

(제발... 강호기행록 계속 나왔으면... 얼매나 좋아 ㅠ ㅜ작가분 뎡말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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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무협쪽에는 안 읽은 작품들이 수두룩...구할수 있는건 죄다 구해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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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판타지에선 드래곤라자가...
좀 다른 방향으로 감명깊었던 투드...(이건 아닌가?)

무협쪽엔 설봉님의 사신!

또오~ sf는 본거라곤 문피아에서본 정크! 뿐

현대물은 월야환담, 게임은 레이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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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라자랑 하얀늑대들

sf는 하이어드^^

무협은 풍월루, 광기

고무판연재물중에선 벨라베르를 재밌게 읽고있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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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선 skt랑 드래곤레이디.

무협에선 비뢰도(근데 요즘 이게 간당간당 거립니다..)와 청성무사, 송백

sf에선 크라우프.

고무판 연재물중에선 정말 많은데 일단 역삼국지를 가장 재밌게 읽는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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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보면서 전율을 느낀책은 드래곤라자, 데로드앤데블랑, 더로그 등등 많지만.. 단연꼽자면 동화같은분위기에 동화같은스토리 반전이 묘미인 '세월의 돌' 정말 권수가 작은게 아까울정도로..

마지막에 정말슬퍼요.ㅜ 불쌍한 파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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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폴라리스 랩소디
무협은 귀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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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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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표류공주.(이 작품의 작품성은 현재까지 최고라고 생각함. 다만 기존 무협과 달리 호쾌함이나 대리만족 그리고 긴박감은 덜하나 음미할수록 깊은 맛이 있는 소설. 무협이 아닌 인생을 그렸기에...)

로맨스는 연록흔.(이것은 약간 무협분위기 나는 세권짜리인데. 묘사도 내용도 소장가치가 넘쳐날 정도.한권짜리로 꼽으면 베이비,베이비(네이트 M북 로맨스인가에서도 볼수 있음.)도 새드풍으로(이것때문에 운 시간만 대여섯시간 될듯..) 꽤 의미깊음.)

나머지는 여러 작품이 머리속에 노니는 관계로 꼽을수가 없음.

참고로 재미,작품성,개인적인 만족도,감동치수 가 종합된 사적인 평가임.

아..참고로 순정만화는 미완에서는 유리가면. 그나마 1부 완결에서는(상당히 용두사미 격으로 마무리되었지만..)스바루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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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드래곤라자/폴라리스랩소디. (+하얀늑대들 정도)
무협은,
영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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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옛 추억이 압도적일수 밖에 없을듯...
판타지는 이상혁님의 데로드 & 데블랑
무협은 좌백님의 대도오
SF 혹은 퓨전은 방진호님의 왼팔, 홍정훈님의 월야환담 채월야
등등이 번쩍 떠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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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선구자로써,
장르계를 선도해 나간 작품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상하는 매, 드래곤 라자, 탐그루, 하얀로냐프 강, 묵향, 비뢰도, 등등 이죠.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그 수 많은 비슷비슷한 작품들 중에서도 거의 최선두에 나선 모험적인 경향이 강하다는 거지요. 물론, 묵향이나 비뢰도는 질질 끄는 바람에 GG 된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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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좌백님의 대도오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무협과는 좀 다르죠... 가장 강렬한 인상이 들었던 무협입니다. 그냥 무림일통을 외치는 월요일 닭튀김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연에 기연을 거듭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그 어떤 무협보다 인상에 남네요. (책으로는 못 보고.. 텍스트 파일로 구해서 봤습니다. 동네 책방 어디에도 없더군요.)

판타지는 룬의 아이들 윈터러 추천드립니다. 앞 분들의 여러 판타지들도 재밌는데... 그 중 윈터러는 추천이 안 된 것 같아서. 세월의 돌 쓰신 전민희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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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는 하얀늑대들...

무협에서는 사신...(설봉님것은 다 재밌다는...)

현실물에서는 부서진세계, 월야환담...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드래곤라자는 개인적으로 뭔가 좀 제가 원하는 감동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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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무협, 현대를 통틀어 이우혁씨의 '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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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룬의 아이들만한 명작은 못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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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면 데로드로블랑 .. 약간 먼치킨틱했지만 ㅎㅎ;
무협이라면 서효원님의 설산 ''; 서효원님 책으로 입문한터라 ㅋㅋ;
sf라면 아시작아시모프의 로봇삼부작과 파운데이션 -_-; 파운데이션은 참 감동이였는데 sf에대한 통념이 깨지는 순간이여떤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꼭 보시길 추천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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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데로드 앤 데블랑도 좋지만...그당시 5권완결이지만 너무나 슬펐던 뉴트럴블레이드....아 그명작...아무도 안말하네여..글구 앙신의 강림도 전율이....ㅎㅎ
무협은 권왕무적, 기문둔갑정도....
게임은 지금도 나오는 중인 올마스터, 반 정말 강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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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와 무협과 판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작, 바로 봉신연의 지요 좀 지루하단 사람들이 있지만 대작들은 그런평 많이 들으니... 게다가 예전 변역이라 좀 딱딱하기도 하고... 여튼 구할 수 있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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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래곤라자의 '괴물초장이' 라는 단어가 주는 여파 만으로도, 판타지에서 드래곤라자의 위치를 생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추천하라면 드래곤라자와 폴랩. 2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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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이었던 판타지는 '탐그루'
진정한 이계진입물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마지막 한컷의 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있습니다!

무협은 설봉님의 '사신!'
혈기린 외전도 쵝오지만 설봉님 특유의 도주씬! 그리고 깔삼한 엔딩! 요즘에야 우려먹기느낌이 강하지만 여전히 강추!

게임소설이랄까, 역시나 유명한 '옥스타'.
매끄러운 스토리전개와 더불어 충격적인 내용! 그러나 최고인 동시에 저주의 대상이다. 옥스타를 뛰어넘는 게임소설의 대작은 없는건가? 아직도? (영화도 멀었나?! -_-포기한건가..)

SF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정크!'
에스에프 특유의 분위기랄까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동화같은 분위기는 나에게 정말 최고였다! 화성인 아직도 원츄~

추리물 하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필생의 역작, 범인은 이중에 있따! 의 원조. 지금 읽어도 무지막지 암울한 소설, 하지만 포와루와 마플할머니 안나오니까 좀 밉더라... 인디언 꼬마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무섭기는 마찬가지!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은 하얀늑대들...
그러나 후반부에 들어서 늘어지는 감이(다른분들은 아니라더라 나만-_-) 있고, 엔딩을 미리 예상해버려서 캐안습이었... 그리고 어딘가 미진한 느낌이 강했더라. 재판안하나?! 수정해서 바람의 마도사처럼 나오는거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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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읽었던 소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소설은
무협 : 황제의 검
판타지 : 아린이야기
퓨전 : 소드 엠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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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사신
판타지 : 앙신의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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