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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를 추천하려 했건만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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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입니다.
샤이닝 위저드.-
천년마법사-

천년마법사 경우에는 조금 강하다 느낌은 들지만 글의 흐름이 부드러워 보기 좋습니다.
샤이닝 위저드 경우에는 처음에는 작가의 출판경력을 보고 선택했지만.
쉽게 보기힘든 글전개로 전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2권 끝까지 보셔야 되는 작품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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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를 추천하고 싶어요~
제목이 이게 맞는지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ㄱ-...
현대에서 주인공이 마법사가 되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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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의 현대마법사도 잼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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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님의 반트. 재밌답니다. 출간작으로 현재 3편까지 나왔지요. 인간적인 마법사를 그리고 싶다고 하셨지요. 읽어보심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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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라...흐음...마법서 이드레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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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서클 어떻습니까?

음 마법사라는 느낌보다는

글에서 언급한 그대로 언어를 다루고 진신을 말하는

시인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_+ 다 필요없이

재밌지 않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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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법대부 재밌게 본편인데..
그거 추천하시는 분이 없으셔서 아쉽네요.
그 작가분이 드래곤의 마법사(좀 먼치킨으로 4부1까지 쓰시고 그중 3부 9권을 출판하셨던..)혈비도 무랑 열혈공작 플로렌 쓰신 분이라..믿고 빌렸고 재밌게 봤지요.

단점은 마법이 시기적절할때 한번씩만 나오고 마법 이외의 힘(어빌리터라고 함.)도 등장한다는 것.

마법으로 독패천하~영지발전~ 이런건 아니지만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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