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허 그런일이 있군요.. 저희동네는 잘 나가는 소설이라서;;

찬성: 0 | 반대: 0

오비디오 가입한 대여점 치고 친절한 곳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허! 그런 곳이 있었다니….

찬성: 0 | 반대: 0

허허.. 새로운 걸 알게됬네요

찬성: 0 | 반대: 0

오비디오 불대여 운동을..

찬성: 0 | 반대: 0

오비디오라는 대여점도 있군요...

저희동네 사장님들은 대부분 화통하셔서 좋던데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다작은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음 저는 연료가 부족하면 학교에 책 신청해서 봅니다.
학교 도서관에 책신청하면 주문해 주더군요.. 그 다음 빌려본다는..
다만..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orz대략 2주이상 걸리더군요.
일괄적으로 모아서 구입하다 보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학교앞 책방 최고죠.. 아줌마한테 신청하면 바로...그다음날에..ㅋ

찬성: 0 | 반대: 0

오비디오라는 대여점이 아니라 대여점주들이 만든 사이트입니다. 거기의 핵심은 영화채널24라는 체인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영화채널24에 책을 공급하는 인간들도 거기 소속이 대부분이죠. 별로 신경안써도 됩니다. 사실 얼마 되지도 않고요. 인기있으면 그냥 들여놓습니다. 만약에 안들여놓으면 이책없어요 하고 딴데나 가야겠네 이러면 들여놓을겁니다.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그렇군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인기가 없으니 안들여놓는거죠. 아무리 불매운동한다해도 장사되면 서점에서 사서라도 가져다 놓습니다. 누군가에게 재미있고 좋은 책이라고 해서 모두가 그런 건 아니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