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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댓글 종류가 그렇게 많군요? 그저 눈물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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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할 수 있는 댓글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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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는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플롯은 이미 다 써놨어요^^
정도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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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과 10일 전에 댓글이 안달린다고 한담에 하소연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달리는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도 감사한 나머지 도저히 그냥 보고 넘길 수 없기에 하나하나 대댓글 다 달고 있습니다.
내용에 관해 지적받으면 자다가도 가위에 눌릴 정도지만 쓰린 속을 부여잡고 ㅠㅠ 노력하겠다고 대댓글 답니다. 고칠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말없이 하차하시는 분보다 애정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리고 내용 스포가 되는 댓글은 그냥 두루뭉실하게 넘깁니다 ㅎㅎ 이건 어쩔 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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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인기가 없는 덕(...)에 대댓을 전부 달 수 있으니 달지만, 언젠가 인기폭발로 도저히 댓을 모두 감당할 수 없는 그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 (울지마.. 울지마...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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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자분들 댓글에 전부 답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게 제가 독자분들과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대한 예의 같기도 하구요^^;

스포일러성이 짙은 댓글의 경우는 삭제 후에 정중하게 따로 쪽지를 보내드립니다^^
그 외에 답댓글로 달기에는 내용이 길거나 다른 분들께 방해가 될 만한 댓글도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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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아지기 전까지는 성의껏 답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스토리 관련 댓글도 센스있게 대처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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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다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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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내요... 일단 다수의 의견에 따라 대댓글을 다는 쪽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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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모든 댓글에 대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스포가 되는 내용은 역시나 두루뭉실하게 넘기구요.
근데 저는 멘탈이 약해서 그런지 글에 댓글이 달려있는것을 보면 일단 혹시나 욕이 달리진
않았을까 하고 걱정부터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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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관한 예상 답글 같은 건 특별히 막 장황하게 안 하는 것 같아요. 비문이나 오타 같은 부분의 지적은 완전 감사하고 스토리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가급적 참고만 하려고 해요. 그래도 댓글에 대댓글은 항상 다는 듯...이라기보다 댓글이 별로 없어서 대댓글 달기에 그닥 시간이 안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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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부분은 다음화 작가의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정된 부분이 있으면 짤막하게 쓰시고 글의 전개에 대한 해명도 거기에 올리시면 되죠. 단 본문보다 짧게요 ;ㅅ; 가끔 너무 길게 쓰시는분들이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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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대댓글을 달지 않고 작가의 말을 활용해 피드백합니다.
아주 가끔 대댓글을 달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 다섯 번 정도 달았나? 아마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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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별로 많지 않다면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게 작가님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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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달기 시작하면, 댓글의 숫자가 늘어나도 함부로 멈출 수가 없다는 거죠.
물론 저도 그렇고 다들 그런 상황만 오면 뭘 해도 즐겁다고 생각하기야 하겠지만,
실제로 정말 잘 되서 댓글이 100개 200개씩 달리기 시작하면...
그거 답댓글 하는데 몇 시간씩 써야 되는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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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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