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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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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잘 안남기지만...
문주님 말대로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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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으로항산 건필! 만하면 안되겟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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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마지막 그림... 너무 너무... 금강문주님 답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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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림의..누, 눈이... 참 신기한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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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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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가요? 의 압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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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들의 대한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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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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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플보단 건필이 나은지 아니면 무플로 냅두는게 나은지 항상 고민입니다 -,- 그래서 우선은 건필이라도 달고보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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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압박의 그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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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중에서 어떤분은 건필~! 이라고 달린 리플들이랑
글설리1 글설리2 글설리3.......나 별 차이 없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오히려 자만심에 빠질까봐 리플을 안 보게된다는..;;

그래서 저는 맞춤법이 틀린경우를 뺴고는 무플입니다
뭐 리플이 적다면 건필~! 을 다는것도 좋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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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글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있을때에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할 수도 있고, 글쓰는 사람들은 보시는 분들의 반응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심한 악플을 적으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습니다?
악플 보다는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진지한 생각을 남겨주면 하는 바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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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멋져요! ... 예엡! 문주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성의있는 댓글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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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정말 호소력 짙은 표정이었습니다^^
예, 함께 고민해주시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지요.
더욱 노력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힘이 되니까요.
그리고 말이라는 게 참 미묘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단어 선택의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뉘앙스로 느껴지니까요.
저도 가끔 댓글 혹은 답글을 달고 나서
이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괜히 오해하시면 어쩌나 싶어서
다시 고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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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거의 글 내용에 대해선 달지 않았었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댓글이란 게 작가님에게 힘이 될 것 같아 단 것이었는데.... 으음, 앞으로는 좀 고민을 해야 할까요?
예전 고무림은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 또 악플이 판을 친다니, 씁쓸합니다.
조아라라는 사이트는 악플들이 많던데.... 그곳은 운영자 분들이 관리에 소홀하신 건지.... 이곳과는 확실히 틀립니다.
인터페이스나 아니면 운영자분들의 운영, 사이트의 분위기 등.
연재 사이트 중 문피아만한 곳ㅇ르 보지 못했습니다. 그건 문피아 운영진들 모든 분들께서 매일매일 이 사이트를 위해 헌신하시는 것 때문이겠지요.
작가에 대한 배려, 독자로서의 예우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악플다는 분들을 보노라면, 왜 저렇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서는 악플 다시는 분들의생각은 이해 불가입니다. 꼭 그렇게까지 안 좋은 소리를 하셔야 직성이 풀리시는지....
깔끔한 사이트, 정감 넘치는 사이트 등등 여러 말을 하고 싶지만 하여간 그런 사이트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이제 나가야 되서 할 말은 더 있지만 그만 적습니다.
모든 작가님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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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걱정마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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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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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하지만....고치고싶은 부분을... 말하는건 상관없겠죠??;;(받아드리든... 받아드리지않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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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덧. ESC 누르면 그림의 눈이 멈춘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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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오타나 맞춤법 오류 따위를 아주 길고 장황하게 설명하여 댓글을 다는데, 제 댓글의 문체와 분위기가 너무 칼끝처럼 날카로운 듯싶어, 행여나 작가분께 상처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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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썽이는 눈망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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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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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난 건필이라는 글이 독자로써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라고 적는건데.......... 작가님들은 그게 아니신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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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건필." 이라고만 썼는데... 바꿔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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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화이팅...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댓글 10개가 달렸는데 전부 그렇게 달리면...
과연 잘 가고 있는지, 아니면 대충 괜찮다는지 잘 모른다는 거지요.
쓰고 싶은데 뭐라고 할 능력 없는 분은 그냥...건필!
하셔도 되겠죠^^;
그런데 오늘은 이게 좀 맘에 안들었다...
어제는 이게 좋았다.
이렇게 써주시면 그게 작가에게는 정말 신나고 기분좋은 일이다. 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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