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를레이 시밤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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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죽여주시군요. 오를레이 시밤바. 정말 정확한 단어선택!
오~ 완전 오싹오싹합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이불뒤집어 쓰고 토요 미스테리 극장이나 이야기속으로 보고 있는 그런 느낌. 괜히 읽다가 뒤 한번 돌아 보고, 창문에 비치는 나무 그림자에 흠칫하고 때맞춰 들리는 고냥이 울음소리에 지대로 소름 좌악.
공포라면.. 데스노블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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