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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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소엽
- 06.06.12 19: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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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소엽
- 06.06.12 19: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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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카이렌
- 06.06.12 19: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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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글자
- 06.06.12 19: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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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핸드레이크
- 06.06.12 20: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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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금두리
- 06.06.12 21: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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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금두리
- 06.06.12 21: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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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piopio
- 06.06.12 21: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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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데카다
- 06.06.12 21:45
- No. 9
월야환담재밌죠..
카르세아린 없으시네..
그리고 바람의 마도사 도 없으시고요
"너희가 판타리아를 아느냐?" 이것도 나름되로 괜찮던데..
그리고 네크로폴리스 인가? 그것도 괜찮던데요
하얀늑대들 보셨나요? 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그리고 "엘란" 이것도 읽을만..
신승 요.. 엘란 쓰신작가분이 쓰신건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어떻게 보면
묵향 비슷한것 같은데 주인공 성격이 달라서 그런지 묵향이랑 전혀 이어서 생각을 못함..어쨌든 재밌더라고요..
창조신의 파업일기 이것도 재밌더군요.
"마왕" 보셨어요? 지금도 연재 중인데 현재 14권까진가?
13권 까진가? 괜찮더군요.
그리고 "아해의 장" 도 괜찮더군요.
"마왕의 육아일기" 이건 옛날엔 재미있게 봤떤것 같은데..
지금은 재미있을런지 몰겠네요..
"마계마인전"보셨나요? 만화책으로도 나오고 그랬는데..
"반지의 제왕" 보셨을려나..?;; 으음..취향에 따라 좀 그렇네요..
"방문자" 보셨나몰겠네요..이것도 아주 옛날껀데..옛날에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내용이 기억 안나는게 짐 봐도 재미있을지..모르겠음..ㅡ;
"소드퀸" 재밌더라고요.. 지금은 작가님이 군대가 있다고 해서 안나오고 있따는데..조금 있으면 전역이라는군요..
김정률 작가님 맞으시나? 다크메이지 쓰신분..?
어쨌든 그분 쓰신건데..다크메이지랑 소드엠페러 인가? 그것도 재미있게 봤고요.. 으음..나머지는..잘 기억이..ㅡ; -
- Lv.5 데카다
- 06.06.12 21: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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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데카다
- 06.06.12 21: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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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글자
- 06.06.12 22: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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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NoVeX
- 06.06.12 22:58
- No. 13
하얀 로냐프강... 이거 제목이 확실한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로맨스 판타지로 불릴만큼 새로운 장르의 소설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지위 포기하는 그런 이야기인데 3부까지 나왔고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리고 가을왕 일단 퓨전으로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데 결코 내용은 가볍지 않다는..
무협 쪽으로는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정말 강추입니다. !! 필히 읽어 봐야 할 소설이죠 ㅎㅎ 그리고 쫌 오래된건 역시 용대운님 태극문 이런것들 찾아보면 대작이 상당히 많아요 특히 예전에 나온것들 제가 볼땐 작품성같은건 과거에 나온 작품들이 더 높은거 같아요 너무 무분별한 출판으로 질이 좀 떨어졌다고나 할까나 어쨋던 볼책들은 많죠 ^^ -
- Lv.5 데카다
- 06.06.12 23: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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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글자
- 06.06.12 23:2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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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찾는자
- 06.06.12 23: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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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06.06.13 00:06
- No. 17
'붉은 황제' 보셨나요?
'마경의 기사 - 라이컨슬로브' 는? 필체가 유려한 기사물인데...'불멸의기사' 쓰신분이 데뷔하실때 쓰신글이라더라구요.
'가을왕' 은 보셨?
그럼./.'영혼의 물고기'... 황홀할정도로 신비한 세계...는? ;ㅅ;
화려한 전쟁씬과 로맨스가 돋보이는 '여왕의 창기병'은?
마법관이 돋보이는 '더 위저드'는?
혹은..비슷한 연극으로 유명한 '레비안 레비안느..' 이건 순수 로맨스물인데..
김예리님이 연재하신 '네크로만테이아' 단편수준이지만 재미있더라구요. 출판은 되지 않은것 같은데.. '용의 신전'쓰신 분이죠..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마화사...' 그림쟁이 이야기인데, 하울에서 나오는 움직이는 성이 나왔었죠!..
이광섭님의 독특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데스퍼라도..'
김운영님의 마족왕 이야기인 '투마왕', 상당한 포스를 지녔죠...
한도현님의 '치료사렌'은 동인적 성향이 있지만 치료사에 관해 재미있게 적으셨죠.
방수윤님의 '용검전기' 저는 후반 전쟁씬을 삼국지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 정말 재미더라구요.
다른분들이 추천한것도 재미있지만..위에 소설들도 재미있습니다.. 단지 취향이 흠 ㅎㅎ.
근데 저랑 취양이 비슷하시군요...ㅎㅎ -
- Lv.5 데카다
- 06.06.13 00: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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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응고롱고로
- 06.06.13 00:2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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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글자
- 06.06.13 07:2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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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자이스
- 06.06.13 09: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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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머나먼그길
- 06.06.13 12:4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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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도
- 06.06.16 22:5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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